안녕하세요 . 긴글이 될수도 있지만 한번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8월28일 그당일에 k5차량을빌려서 논후 밤12시경 서귀포시에서 제주시로 가던길이엇어요 중문 색달교차로에서 중문방향으로 가던길에 교차로에 신호가 끊어져잇어서 정차해 좌우를 살피고 직진하던순간 옆에서 차량이 시속100키로 가까이와서 사고가 났습니다. 그당시 제차량은 앞뒤 범퍼가 모두 손상되고 엔진고장 냉각수 파손이 일어났습니다. 그보다 저는 상대방(a라고 부르겠습니다. )에게 갓는데 돌아오는 첫마디가 "합의 봅시다"였습니다. 자세히 보니 술이취한거같아서 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리고 약10분후 바로 경찰이 왓습니다. 하지만 그때도 경찰이던 b씨는 음주 했냐고 a에게 물엇고 a는 안햇는데요? 발뺌을 하고잇엇고 진술서를 쓰고 있던제가 그것을 듣고 "이사람 음주로 신고햇습니다. " 햇습니다. A는 뻔뻔하게 음주 안햇다고 해서 측정안나왓다고 말을햇고 b경찰관은 그냥 가라고 햇습니다. 그러나 그옆에 잇던 경찰관 c는 음주 수치기 0.245가나왓다며 바로잡아줫습니다. 그때부터 b는 "아그래? 그럼 진술서 쓰라해요 "라며 대충 말을햇습니다. 그뒤 그사람이 혈액측정을 요구하며 병원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저도 사고난뒤 몸이 너무 좋지않아 병원을 가니 무릎 발목 어깨 부상을 당해 전치3주이상이 나왓습니다. 입원한동안 a에게 문자가왓습니다. 음주운전을 해서 죄송하고 완쾌하고 죄송하다는 문자가왓습니다. 자기 자신이 인정한 꼴이된거죠 . 교통사고가 낫으니 조사원 d라는 사람에게 연락이와서 진술서내용맞는지 물어봣고 연락주겟다고 햇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무연락이 없아서 다시 전화 햇는데 a라는 사람이 경찰 출석을 안하고 잠수를 타고 개인사정으로 계속 피한다고 햇습니다. 저는 d에게 사건이 종결되거나 사람에게 연락이 오면 정보를 달라라고 햇고 개인정보 때문에 정보도 못주고 아직 연락도안오니 기다려란 말만 들엇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일을 해야해서 퇴원을 하고 일을 해야만햇어서 퇴원을햇습니다. 그와중에도 연락이안오더라고요. 제가 사고난지 2주 지난뒤 다시 연락을해서 왜연락이 없냐 말햇더니 "금요일에 출석한대요 그뒤에 제가 어떻게 진행됏는지 말씀드린다"그리고 제가 그럼 금요일에 갈게요 햇더니 "와서 뭐하시게요? "라는 말만햇습니다. 전그래서 아니 그사람이 무슨얘기를할지 알고
그러냐 햇더니 자기가 다 처리한다 라고 해서 또 한주가 지낫습니다. 그이후 부모님께서 직접 제주도로 방문해주셔서 경찰서에 간다고 조사원d에게 말햇더니 "지금은 퇴근을 햇고 월요일에 말씀주시면 꼭 말씀드리겟다고 햇습니다. 그렇게 3일후 연락이없어서 직접 찾아갓더니 지금 외근나가서 없으니 다음에 오시라고 하더라고여 그뒤에는 또 저희아버지에게 전화로 "자기는 아는게없다 , 당사자가 합의안본다고 하더라. "라고 하고 화를 내며 끊엇습니다.
이게 지금저의 상황입니다. 제가 사고난것도 처음이고 이런 황당한 이야기를 어째해야할까요.. 도와주십쇼 여러분들..
검찰 조사과정에서 불성실하면 집유 나올수도.
가해자가 경찰이라도 거의 불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