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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장 라이더tm 17.09.25 09:55 답글 신고
    원한까지보다는 자기가 세우는곳에 세워둬서..같은 이유일듯 경찰에 신고하셔서 꼭잡으시고 후기올려주세요
  • 레벨 병장 nivari 17.09.25 09:59 답글 신고
    위치가...
    회사 앞마당이구요
    cctv가 사방에 설치되어있는 구간입니다...;;

    적어도 술마시고 그런것 같지는 않아보이시죠??
  • 레벨 대령 3 버티컬 17.09.25 09:56 답글 신고
    취객보다는 고의성으로 보입니다.
    관할 경찰서 사고접수.
  • 레벨 병장 nivari 17.09.25 10:00 답글 신고
    네 ... 고의성으로 보고있는데요
    맨주먹으로 칠만큼...
    싫었던 걸까요?
  • 레벨 중위 1 maiki 17.09.25 09:57 답글 신고
    술처먹고 지나가다가 지가 세우는곳에 세워져있으니 깐거 같은데요?
  • 레벨 병장 nivari 17.09.25 10:00 답글 신고
    그러게요
    회사 앞마당이라
    딱히... 세우면 안될위치가 아닌데요...
    희안하게 까였습니다..ㅠㅠ
  • 레벨 중장 라이더tm 17.09.25 10:07 답글 신고
    그럼 동종업계라던지 퇴사자아닐지..궁금하네요 꼭 잡아서 후기^^
  • 레벨 병장 nivari 17.09.25 10:12 답글 신고
    다행(?)히도... 거울부분만 교체가 가능해서 비용부분은 큰 부담이 없는데요

    저 행동을 보면.... 신경이 쓰이기는 합니다.

    일단 경찰서 찾아가서 신고부터 하려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nivari 17.09.25 10:39 답글 신고
    그래서
    그나마 원한보다는.. 우발적 범행이라 생각한답니다.
  • 레벨 대위 3 상식을이해하는보배 17.09.25 11:42 답글 신고
    우발적 이라고 보기 보다는 평상시에 님 차에 불만이 있던 사람 같습니다. 우발적이라면 지나가는 길에 저짓하고 왔던 길 반대방향으로 지나 갈 것인데 저 사람은 자신이 왔던 길로 돌아 가네요. 또 님차에게 올 때도 시선이 계속 님 차를 주시하고 오는 것을 보니 님 차를 노리고 그런 것 같습니다.
  • 레벨 병장 nivari 17.09.25 18:54 답글 신고
    현장 출동한 지구대 경찰도
    제일먼저 그것부터 묻더라구요...

    이동네서 2년쯤 살아왔고.... 제 차들도 ... 몇대 세워져 있음에도...
    멀쩡했는데...

    딱 뽑은지 보름된 새차에 ... 어찌 불만을 갖을 수있을까요??
  • 레벨 하사 2 로퍼로드 17.09.25 12:23 답글 신고
    굳이 경찰서까지 가실필요없구요. 현장에서 112 전화하면 근처 지구대에서 옵니다.
    그런 경위서 바로 적어도 되구요. 나중에 경찰서로 사건 넘어가면 연락 올겁니다.
    참...세상엔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 레벨 병장 nivari 17.09.25 18:55 답글 신고
    네... 경찰서에서도

    차대차가 아니라서 형사과 고소건으로 해야한다고 하는데요
    이번의 경우 인물이 확실하지 않아서
    지구대 접수부터 순서대로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nivari 17.09.25 18:56 답글 신고
    오늘 저녁부터.... 동네 순찰좀 해야겠습니다.
  • 레벨 대령 1 ttjek 17.09.25 14:19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뭐 잘못했던거 있어요????
  • 레벨 병장 nivari 17.09.25 18:57 답글 신고
    그러게요
    저 영상 보던 형사도 그리말했습니다.

    잘못이라면.... 아침일찍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여

    동네에 크게 아는 사람없는게 잘못이 아닐까 싶습니다.

    심지어 1년 넘게 카라반을 세워뒀는데도 멀쩡했는데.....말이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병장 nivari 17.09.26 09:10 답글 신고
    딱 아시네요
    장곡동에 살다가... 거기보다 더 조용한곳 찾아 온지 2년
    애들키우기 참 좋다 싶었는데
    이런일이 생기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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