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렛 맡겼다가 앞범퍼를 이리 긁히게 되었네요..
문제는 이틀이나 지나 발견을 했고..
블박 상시모션은 딱 발렛된 차를 인수하는 시점 기준으로.
그전거 다 지워지고 주차하는 영상도 사라졌어요..
블박까지 건드린거 같은데..
주차장 cctv 확인해봐도 발뺌하겠죠?
일단 못잡을것 같고..수리는 해야하는데..
자비로 도색 or 자차로 범퍼교환..
작년에 이미 자차범퍼교환 한건 있어서 3년 무사고 할인 못받으면서 올해 금액이 올랐구요..이번에 자차 처리하면
무사고할인혜택 1년더 못 받는거지요? 그 외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자기부담금내고 보험료 할인 3년 못받고 보험사에 돈퍼주는 호구됩니다.
40짜리 범퍼 갈자고 보험사에 100만원 이상 퍼주는거죠
절대 발렛 맡기지마세요.
얼마전 발렛주차를 맡기고 식당에 들어가 밥을 먹다가
차에 두고온 것이 있어 차에가보니 뒤 휀다쪽이 주차기중에
완전 끼어있네요.
사장을 불러서 차를 빼게하고 보니 살짝 긁혀 있었습니다.
물론 보상 다 받았습니다. 주차장내도 보험이 있고
책임져야합니다. 근데 나중에 아신건 문제가 있네요
저도 그날이후 차 타기전 참 유심히 보게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