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자리에서 자신의 아내와 성관계를 맺고 있던 지인을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A(56)씨를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4시께 서울 종로구의 한 봉제공장에서 B(64)씨를 주먹과 발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술자리 도중 자신이 잠든 사이 아내 C(53)씨와 B씨가 성관계를 맺는 장면을 목격하자 홧김해 범행을 저질렀다.
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신고해 자수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우발적으로 폭행했으며 살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A씨를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3&aid=0008198018
죽은 남자는 죽음으로 죗값을 일부 치뤘으니,
남은 죗값은 여자가 치뤄라....
눈 안돌아 가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님?
죄가 되나 죽을죄를 저질렀다면 당연 뒈져야지..
아예 토막을 내어주지...
A씨야 만취여서 절대로 기억이 없고 기억이 나지않는다 고 자바때야 한다 큭히 우발적이고 술에 만취 이거 강조..
더불어 무지무지 반성한다고 하세요 그럼 집행유해로 나올지도...
죽은 남자는 죽음으로 죗값을 일부 치뤘으니,
남은 죗값은 여자가 치뤄라....
눈 안돌아 가면 그게 더 이상한거 아님?
죄가 되나 죽을죄를 저질렀다면 당연 뒈져야지..
아예 토막을 내어주지...
A씨야 만취여서 절대로 기억이 없고 기억이 나지않는다 고 자바때야 한다 큭히 우발적이고 술에 만취 이거 강조..
더불어 무지무지 반성한다고 하세요 그럼 집행유해로 나올지도...
쏴라 있네....
때려 죽여도 시원치않을 판에...
판사들은 언제쯤 역지사지 할려나
마누라를 죽였다면 감형 사유겠지만 ㅋㅋㅋㅋ
지인을 죽였음ㅡㅡ
성관계의 선택권은 마누라가 쥐고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이 술취해 자고있고 깨우려면 얼마든지 깨울수있는 상황이며
거부할 마음이 있었다면 남편 깨우겠다 한마디만 했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부할 마음이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마누라가 먼저 꼬셨거나 마누라 동의하에 이뤄진 성관계 이므로
성관계에 대한 책임은 마누라에게 더 크게 있다고 판단되며
저는 마누라에게 책임을 물었을듯 합니다.ㅋㅋ
술먹고 꽐라됬다고 표현하죠 그런상황을.....
마누라는 성관계에 대한 선택권자체를 발휘하지 못할경우죠.
그런 상황이라면 남편이 잠에서 깨자마자 어느정도 상황인식을 했을테고
올라탄놈을 죽이고싶어지지 않을까요?
써놓고 다시보니 이건 아닌것 같네요.
제말대로의 상황이었다면 성관게 장면을 목격했다가 아니라 성폭행장면이라고 기사가 나왔겠네요.
뤼베로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아요.
걸래가 따로 없네.
남편 옆에서 홀레붙은 53세 아내의 색끼도 역쉬 대단해~
둘다 씹하다 뒤져도 할 말은 없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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