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직 못보신분들을 위해 사방공사 관련글입니다.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60342&rtn=%2Fmycommunity%3Fcid%3Db3BocWlvcGhxam9waHFqb3BocXFvcGhzZm9waHNnb3BocTlvcGhyMm9waHFx
아래 링크는 기사에 실린 내용이구요.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62274&rtn=%2Fmycommunity%3Fcid%3Db3BocWlvcGhxam9waHFqb3BocXFvcGhzZm9waHNnb3BocTlvcGhyMm9waHFx
감사원 민원 넣고 기다리는데 작년 신문고 넣었을때도 담당공무원들이 서로 감싸주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올해는 저도 대충 넘어갈려고 하면 꼼꼼하게 대응 하려고 동네이장님과 통화해보니
아주 그동네 장난 아니던군요
그얘기즘 해볼려구 합니다.
감사원이나 관련 공무원 전화와서 어쩔수없다는 식으로 답변하면 보배드림 댓글좀 보라고 할려고 하니
내용 보시고 추천즘 부탁드립니다.
1. 사방공사
구례군수와 잘아는 그지역 그때 당시 이장이였던 a는 식당주인 b에게 가서 식당주인이
소유하고 있는 곳에 문제의 사방공사를 알선해주고, 대신 a는 식당주인 b소유의 땅(2차사방공사 예정지)을
저렴하게 매입후 자기도 그곳에서 가건물을 지어놓고 장사를 하려고함.
근데 먼저 1차 사방공사(현사진상의)가 완료된 시점에서 식당주인 b가 입구가 자기땅이라는
것을 내세워 마을 사람들의 접근을 완전히 차단하자 이를 눈치챈 마을주민들의 반대로
2차사방공사는 무산됨. 임야대장 확인 결과 분할되었다가 말소된 사실 확인함.
1차사방공사당시 주민들의 동의가 있어야 공사가 시작되지만 당시 이장이였던 a가
마을주민 전체 동의가 있었던거처럼 서류 조작후 사방공사를 강행.
사방공사한 곳 앞에 공공 화장실도 마치 자신의 소유인양 외부인에게는 사용하지 못하게함.
2. 체험마을
a는 이장이였던 당시에 자신의 소유 땅에 군으로부터 대략3억이라는 돈을 지원받아
체험마을이라는 명목으로 건물을 지음. 체험마을운영시 필요한 집기를 전부 중고로 구입후
군청에는 새거를 구입한거처럼 과다청구.
후에 마을에서 감사원에 제보후 마을소유의 땅으로 이전했지만 여전히 자기땅처럼 가건물 지어놓고 무단사용.
애초에 a소유집앞에 입구도 같이 사용하는곳에 마을의 체험마을을 허가해준 군청은 도대체 뭐하는지 모르겠음.
또한 감사원에서 시정명령이 떨어졌지만 a는 오히려 가건물을 지어놓고 자기재산처럼 행동.
군청에 문의하니 세금으로 건설했지만 분쟁은 마을 사람끼리 해결해라입니다.
현재는 마을주민들이 소송을 걸고 판결을 기다리는중인데 군청에서는 더이상 해줄것이 없다고함.
여기 전문가분들 나라 세금으로 공사해준곳에 개인이 점거하고 사용중인데 정말 군청에서는 도와줄수 없는건가요?
제 짧은 지식으로고 군청에서 세금으로 지어준 건물이면 군청에서 관리감독을 해야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3.마을 휴식처를 개인소유땅에 지어줌.
이번에도 a가 식당주인c에게 c의땅에 마을정자를 지어주겠다고 하고 준공함.
그곳은 개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지어진거라 마을 주민들은 이용할 수가 없음.
입구도 식당입구를 통해야 들어갈수 있음. 식당에서 손님 받는데 사용하고
술에 취한 손님이 정자에서 마을을 향해 소변을 보는일이 자주 발생하자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한 끝에 다른곳으로 이전하면서 추가 세금 발생.
주민들은 식당주인과 거래가 있었거나 건설비를 부풀려 청구했을꺼라 의심.
이곳도 개인 땅에 처음부터 마을 정자를 지어준다는 발상이 어떻게 나온건지...
한 작은 마을에서 이장을 하면서 당장 들어난 비리입니다.
현 이장님께자료는 완벽하게 가지고 있다합니다.
보배님들이 추천 많이 해주시면 방송 관계자들도 볼거라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방송 가능하시면 쪽지즘 부탁드립니다. 저기 마을분들은 체험마을을 제대로 사용도 못하고 있다네요.
대부분 고령분들이라는걸 이용해서 체험마을 건물을 날로 먹으려는 계획인듯 싶습니다.
교사블이라는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지만 앞서 올린 글에 많은분들이 호응해주셔서 다시한번 글올립니다.
사방공사는 감사원에 민원 올리니 지금 무슨 공사를 하고 있던데 어떤공사인지는 모르겠네요.
지켜봐주세요~
아파트 단지 부녀회, 동대표도 아주 썩어 빠졌는데
시골은 이장이 해먹는군요.. 된장...
추천 드립니다.
방문하면 인사고 뭐고도 없이 종이쪼가리 하나 던져놓고 갑니다..
**마을에서 아래와 같은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니 기업인들은 찬조해주시기 바람....
1분기에는 설명절
2분기에는 어버이날
3분기에는 여름휴가(3분기에는 휴가 외 초중말복날 다 방문합니다...)
4분기에는 추석명절 이 그 찬조요구의 이유입니다...
그 찬조를 거부하거나 약소하게 하면 바로 시청에 민원들어갑니다...
한번은 한여름 무지더워서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힘들게 일하고있는데 방문했더군요..
중복이 다가오니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 보양식 차려먹는다고 찬조좀 하라고....
너무 덥고 힘들어서 까맣게 잊어먹고 있다가 중복날 아차싶어서 마을회관으로 달려가서 이장을 만났습니다...
근데 수중에 현금 가진게 20정도밖에 없어서 그걸 봉투에 담아 드리고 늦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나왔는데..
잠시 후 이장한테 전화가 옵니다... 마을회관으로 잠시 와보랍니다...
다시 달려가서 들어가니 어르신들 보신탕이랑 막걸리 소주 거하게 드시고 계시고...
이장도 역시 술에 취해서 저를 보더니 그 봉투를 제 얼굴에 던지면서 그러더군요..
누굴 그지로 아나... 야... 돈 20만원 달랑 넣어놓고 여기 사람수가 몇인데... 너 장난하냐 나랑?
ㅎㅎㅎ... 그래도 명색이 저도 사장인데... 마을사람 모여있는곳에서 그런 모욕을 주더군요...
그래서 저도 대놓고 얘기했습니다...
이장님... 일년에 대여섯번을 이런 행사에 찬조해달라고 와서 돈받아가시는게... 그게 부족합니까?
제가 날이 덥고 지쳐서 잠시 잊고있다가 그래도 이렇게 달려와서 당장 수중에 현금갖고있는거 다드린겁니다...
제가 여기서 공장하는게 무슨 죄지은겁니까? 제가 무슨 피해드린거 있어요?
그래도 마을 어르신들이라고 부모님들이라 생각하고 때되면 챙겨드리고 신경써드리고 해달라는거 다해드렸습니다..
정말 섭섭하네요... 네 됐습니다... 이젠 이런짓 안하겠습니다... 민원 넣고싶으시면 넣으세요...
전 여기서 더러워서 공장 안할랍니다...
그리고 이장님 찬조해달라는 서류들 저 다갖고있습니다... 저도 가만히 안있을꺼에요... 이걸로 저도 민원넣을겁니다..
이랬더니 단번에 제 멱살을 잡더군요... 술안드신 아주머니들이 뜯어말리시고...
아파트 단지 부녀회, 동대표도 아주 썩어 빠졌는데
시골은 이장이 해먹는군요.. 된장...
추천 드립니다.
물론 정직하게 동네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 도 계시겠지만
제고향 면사무소에 동창이 같은 지역 동창애가 이장인데 해먹더라도 정당히 해먹지
그애 때문에 죽겠답니다 ㅋ 적당히 해먹고 서로 인사좀하고 그런분위기인데 너무 나댄답니다
그러니 고소 고발 신고해도 호형호제 누구 삼촌에 아들등등 못해먹으면 그게 병신...
정의로운 행동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군청 공무원들도 옷 좀 벗어야지 정신 차릴듯
세금이 무슨 개인 사비도 아니고 ㅡㅡ
이장은 공사비 토해내고 관련 공무원들은 파면이
답인듯
무관심이 이렇게 큰 죄입니다
작은 적폐들부터 싸그리 대청소 해나가야합니다
기운 잃지 말고 힘내세요.
대단하십니다
추천으로 응원합니다!
그나마 도시는 젊은 사람들도 있고 서로 감시와 견제가 되지만.
시골은 서로 끼리끼리 얽히고 엮혀서 좋은게 좋은거고 나눠먹기...
시골에서 이장이라는 직책 맡으면
그 동네 관련 인허가는 그분 동의가 있어야
진행되다시피 하니 비리가 끊이질 않죠.
윗대가리부터 아랫까지 안썩은데가
없네요.
추쵼
힘내세요!!!
서로서로 등꼴 빼먹고 잘돌아간다
방문하면 인사고 뭐고도 없이 종이쪼가리 하나 던져놓고 갑니다..
**마을에서 아래와 같은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니 기업인들은 찬조해주시기 바람....
1분기에는 설명절
2분기에는 어버이날
3분기에는 여름휴가(3분기에는 휴가 외 초중말복날 다 방문합니다...)
4분기에는 추석명절 이 그 찬조요구의 이유입니다...
그 찬조를 거부하거나 약소하게 하면 바로 시청에 민원들어갑니다...
한번은 한여름 무지더워서 땀 삐질삐질 흘려가며 힘들게 일하고있는데 방문했더군요..
중복이 다가오니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 보양식 차려먹는다고 찬조좀 하라고....
너무 덥고 힘들어서 까맣게 잊어먹고 있다가 중복날 아차싶어서 마을회관으로 달려가서 이장을 만났습니다...
근데 수중에 현금 가진게 20정도밖에 없어서 그걸 봉투에 담아 드리고 늦어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나왔는데..
잠시 후 이장한테 전화가 옵니다... 마을회관으로 잠시 와보랍니다...
다시 달려가서 들어가니 어르신들 보신탕이랑 막걸리 소주 거하게 드시고 계시고...
이장도 역시 술에 취해서 저를 보더니 그 봉투를 제 얼굴에 던지면서 그러더군요..
누굴 그지로 아나... 야... 돈 20만원 달랑 넣어놓고 여기 사람수가 몇인데... 너 장난하냐 나랑?
ㅎㅎㅎ... 그래도 명색이 저도 사장인데... 마을사람 모여있는곳에서 그런 모욕을 주더군요...
그래서 저도 대놓고 얘기했습니다...
이장님... 일년에 대여섯번을 이런 행사에 찬조해달라고 와서 돈받아가시는게... 그게 부족합니까?
제가 날이 덥고 지쳐서 잠시 잊고있다가 그래도 이렇게 달려와서 당장 수중에 현금갖고있는거 다드린겁니다...
제가 여기서 공장하는게 무슨 죄지은겁니까? 제가 무슨 피해드린거 있어요?
그래도 마을 어르신들이라고 부모님들이라 생각하고 때되면 챙겨드리고 신경써드리고 해달라는거 다해드렸습니다..
정말 섭섭하네요... 네 됐습니다... 이젠 이런짓 안하겠습니다... 민원 넣고싶으시면 넣으세요...
전 여기서 더러워서 공장 안할랍니다...
그리고 이장님 찬조해달라는 서류들 저 다갖고있습니다... 저도 가만히 안있을꺼에요... 이걸로 저도 민원넣을겁니다..
이랬더니 단번에 제 멱살을 잡더군요... 술안드신 아주머니들이 뜯어말리시고...
행사 한번당 몇백만원은 걷어졌겠더군요...
다음날 이장 술덜깬 벌건눈으로 찾아와서는 어젠 술이 취해서 내가 좀 심했네 어쩌네....
이장님... 행사 한번에 몇백만원은 걷혔던데... 그거 다 행사에 쓰셨습니까? 그렇게 많이요?
아... 젊은 사람이... 왜 이렇게 생각을 못되게 먹어... 그럼 행사에 썼지 내가 착복이라도 했겠어?
그건 확인해보면 나오겠쬬....
암튼 그일로 마을이장 줠라게 조인트 까이고 이장 바뀌고... 저도 그곳에서 공장접고 지금 다른곳으로 이사와 있습니다..
여기도 별다를바 없긴하지만... 그래도 찬조에 참여하기만 해도 감사해하는게 다르긴하네요...
구례 공무원 새끼들 지들이 잘 못 해놓은 일도 마음대로 쉬쉬 해가면서 덮을라그러고 시정도 안 합니다.
ㅊㅊ~
씨부럴 썩을대로 썩어빠졌네
시골적폐가 훨씬 악질.
울아버지도이장하셨지만 돈욕심없고 술만좋아하시는분이라 이런일은상상도못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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