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조금 전 사고가 났는데 주차하기 위해 정지중이던 저의 차를 지나가던 택시가 앞쪽 범퍼를 치고 지나갔네요.
대인 접수는 안 하고 차량 수리만 하려고 합니다.
차량 수리는 미수선 처리를 하려고 하는데요
사업소에 문의해보니 범퍼 수리가 최소 40-50은 잡아야한다고 하는데 저는 미수선 처리로 사고 처리를 할 생각입니다.
연휴동안 제 차를 꼭 써야하는 상황이라서요.
택시공제회에서는 하루 교통비 23,000원에 범퍼 수리비 해서 30만원을 주겠다고 하는데,
저는 최소 40만원은 받아야겠다고 하니 그걸 끝까지 들어주지 않네요. 과한 욕심을 부린 것이 아닌데....
이런 경우에 어떻게 처리를 하는 것이 옳은지 좋은 방법에 대해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30이면 적당선임니다만 적다고 생각돼시면
대인접수까지 다 해달라 하시고 fm대로 하세요
택시들 저것보다 경미한 사고도 대인접수 요청합니다
병원은 바로바로 가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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