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차로에서 버스가 앞에있어 안전거리 확보하면서 주행중이였습니다
2차로에 차량이 제 뒤쪽에서 부터 앞으로 나와서 (분명히 저를 볼수밖에없음)
우회전 한다고 (2차로에서!!) 들이밀어서 어? 뭐지 하는순간 사고가 났네요
이런경우는 과실비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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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차로에서 우회전한다고 갑자기 밀고들어왔네요[74]조회 9,919 | 추천 133 | 2017.10.16 (월)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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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오지 못하게 경고를 주거나 들여보내 주거나 해야하는데
방어운전이 안되서 10:0 은 힘들거 같아요
담당자한테 공손하게 서면으로 과실 사항 적어 달라 하고
급하게 금감원 부당과실 민원 넣어서 뒷통수를 때려주면 됍니다.
그 다음 금감원으로 고고싱
지가 계산실패해놓고 엄한사람한테 피해를 주네
저기 공문원 일잘하네 봉잘박았다 저건진짜 칭찬해줘야함 저희지역으로와서좀 봉좀 박아줬으면
과실 잡힐이유 전혀없음
위로 점프해서 피할수도 있었을텐데..
차가 싼거라 점프 기능이 없나 보네요.....ㅉㅉㅉ
친추하면 더 좋은차 주는데......
들어오지 못하게 경고를 주거나 들여보내 주거나 해야하는데
방어운전이 안되서 10:0 은 힘들거 같아요
어렵게 작성한 글도 아닌데 이상하게 해석하시네요.
방어운전을 못해서 과실이 발생한다는 말이 어렵나요?
예를 들어도 전혀 관련없는 예를 들고 있네요. 논점 흐리기 인가요?
무단횡단 하는 사람이 보인다고 가정하고 충분히 경고를 주거나 멈출수 있는 상황에서
무단횡단 하는 사람 차로 밀어버리고 나서 무과실 주장하는것과 뭐가 다릅니까? 이것도 우겨 보시죠 ㅋ
저 상황에 방어운전 운운하고 천천히 들어 온다고 하시는 건가요?
풉.....
무단횡단이요?
그걸 멈출수 있는지 아닌지는 님이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그 상황의 운전자의 판단이지요.
차가 오면 무단횡단 하던 사람이 당연히 멈추겠지요?
지가 살고 싶다면?
그렇다면 운전자는 무단횡단하는 사람이 멈출거라 생각하고
속도를 줄이고 진행하겠지요?
저 화면에서처럼.....
근데 계속 밀고 들어온다면 그건 예상하기 힘들지요?
방어운전도 예상이 가능해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예상은 상식의 수준에서 맞추어야 하지요.
님의 주장처럼 모든것을 다 예상할수 있다면
우범자들은 미리 잡아다 가둬 놓아야 하겠네요?
상식으로 봅시다.
내가 가해자라면 뒷차가 당연히 멈출거라 예상하는게 맞는 건가요?
뒷차의 운전자의 반응 속도와 그 사람이 예상할 부분까지 내 맘대로 정해놓고
상대 잘못이라고 보는게 맞는 겁니까?
보험사 직원이세요?
방어운전도 예상이 가능해야 하는게 맞죠.
예시로 든 상황은 충분히 경고를 주거나 멈출수 있는 상황이라고 가정 했는데
그 판단은 운전자가 하는거라고요? 뭐하자는 건지.. 말장난 하자는 건가요?
또한, 영상속의 가해자는 직진 안하고 우회전 하려고 속도 줄였으며 깜빡이 까지 켰네요? 충분히 예상 됩니다.
제가 하는 말은 들을거 같지도 않고,
영상 가지고 변호사에게 방어운전 가능한지 여부와 과실 여부를 상담 받아보세요.
그때도 우길수 있나 궁금하네요
논리를 이길수 없다면 인격을 모독한다. 악플러의 정석이네요
님 참으세요. ^^;;
제가 봐도, 내가 잘못이 하나도 없다해도, 충분히 방어운전이 가능해보입니다.
행동이 유치하네요 풉
속도 줄였다 말았다 하는 차도 엄청 많구요.
의도인지 실수인지 확인할 방법도 없지요.
그 모든 상황을 다 파악하라고 한다면 그게 도로인가요?
막말로 경주장이라고 해도 예상할수있는 범위라는게 있지 않나요?
방어운전이 무엇인지 모르시는것 같아서 도로교통공단에 있는 내용 가져왔습니다
"방어운전이란 소극적인 운전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오히려 그와는 반대로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가 교통법규를 지키지 않거나 위험한 행동을 하더라도 그에 적절하게 대처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적극적인 운전 방법이다"
근데 말입니다.
님이 퍼오신 글에서 '적절하게 대처하여'라는 부분은 아주 추상적인 표현이죠.
그냥 '좀 알아서 피해봐라'라는 이야기입니다.
알아서 못피한것이 과실일까요?
그런식이면 여기 올라오는 블박 화면중에 어쩔수 없는 사고는 1%도 안될 겁니다.
솔직히 '나라면 저거 피했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사고도 많아요.
그런데 내가 피할수 있었다고 해서 남이 피하지 못한 과실을 물어야 하나요?
모든 사람의 운전 실력이 똑같아요?
그 기준은 면허시험이 정하고 있고 그것을 통과한 사람이라면
그 최소기준만 맞출수 있는 사람이라면 차를 운전해도 되는 것이 법입니다.
님은 지금 그 이상을 요하는 것이지요.
방어 운전 운운하고 싶으시면 10 : 0은 힘들다는 주장을 접으시던가
10 : 0이 힘들다고 주장하고 싶다면 법으로 문제 되는 부분을 찾으시던가
제가 말도 안되는 예를 든것은 님글의 수준에 맞는 표현이 정당치 않아서
그나마 이해가 가능할것 같은 표현을 사용했는데
그 수준이 낮다고 하시는 분이 왜 자기글의 수준은 못보시나요?
제가 일일이 가르쳐 드려야 해요?
방어운전의 정의도 알려드렸고
방어운전이 안되서 10:0이 힘들다는 얘기의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느껴져서 주장을 접으라고 억지를 부리십니까.
내가 피할수 있었는데 남이 피하지 한 과실?
이 영상과는 관련 없는데요? 피할려는 행동이 없으니 과실이 잡히죠.
이 단순한게 님한텐 어려워요?
방어운전이 안되었을때 과실 잡힌 판례를 보여줘도 우기실거 같은데
영상 가지고 무료법률상담 받아보시라니까요?
변호사가 억지 부리지 말라고 코웃음 칠까봐 차마 그건 못하겠고
인터넷에서 정신승리는 해야겠고 , 그래서 이러는 건가요?
정말 몰라서 이러는 거라면 소귀에 경읽기도 아니고
일일이 가르쳐 드려도 못알아 들으니 어느 수준인지 알겠습니다
가해자가 10:0 인정 안해서 소송까지 가면 피해자에게 과실이 잡힙니다.
피해자가 시간낭비 해야 속이 시원해져서 이따위짓 하는거라면 답이 없는거고요
그런데 블박님 보다 가해차량이 앞이고, 깜빡이 까지 킨 상태라
1과실은 잡힐듯 하네요. 대인없이 10:0 이 답일듯 합니다.
블박없던 시절 보험사보상과
직원들이 상대보험사직원들과
형님동생하면서 한쪽 보험사가 100프로
과실 받으면 부담이 너무커서
대인이라도 떠넘기기위해
과실나눠먹기씩으로 9대1 8대2
이런식으로 나눠먹었는데
요즘은 블박 cctv등이 많아 과실나눠먹기를 못하니 최근들어서 대인없는100로 마무리 하려고 하는데
이게 당연하거 좋은걸로 착각하시는분들이
너무 많네요
대인없는 100은 저 호구입니다
인증하는겁니다
간단히 사고당시 대인없이 100프로합시다
다음날 일어나보니 너무 아파 대인 접수
해달라고 했는데 그럼 없던 과실이
생길까요?
울며겨자먹기식으로 상대방이 다해줘야합니다
딱 한마디만 하세요 어제는 100 프로 인정하시고 어떻게 대인접수 해달라고
없던 과실이 생기냐고 따져보세요
호구인증하지마시구요
깜빡이키면 실선에서 차선 변경해도 되요?
깜빡이키면 교차로 차선변경해도 되요?
깜빡이 키면 사람쳐도 되요?
깜빡이 키면 직진에서 우회전해도 되요? 안됩니다.
깜빡이키면 실선에서 차선 변경해도 되요? 안됩니다.
깜빡이키면 교차로 차선변경해도 되요? 안됩니다.
깜빡이 키면 사람쳐도 되요? 안됩니다.
안 도망가면 강간해도 되는 거죠?
놀라서 못 도망갔다는건 방어가 서툴러 그런거니까 여자도 책임 있죠?
보험사에 강하게 어필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전화끊고 바로 금감원 고고싱하셔야죠
정식센터 넣고 수리기간중 렌트비 +대인 접수 수리 마무리 가능함
처음엔 보험사가 9:1 말히길래 블박 다시보구 전화하라고 연속 시전했어요~
방향등 켰다고 저렇게 들이미는 건 '박을테면 박아 봐'라는 심보네요~
저렇게 우회전하는 쉑끼들 저기에 겁내 많아요
버스 뒤에 서있다가 신호걸려서 우회전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저렇게 우회전하는 사람 겁내 많죠
100%죠.
그렇게 하는 나라도 있던데말이죠
이 영상은 방어운전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방향지시등이고 뭐고 한번에 2차로 변경 + 교차로내 차로변경
깜빡이를 켰다는 사실 만으로
블박차량이 과실을 먹어야 할 이유가 된다는 말인가요?
말인지 방구인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저기에서 우회전이 상식적이지도 않고 반정도 추월해서 꺾는다는게 전혀~상식적이지 않은 운전이기 때문 방어운전을 생각 할 수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사이드 미러에 달린 깜빡이는 인식도 안되요)
방향지시등을 켰는데 왜 양보 안해줬냐고하겠죠...ㅎㅎㅎ
블박시야각하고 사람 시야각하고 다른건데 ;;
운전자 시야에서는 A필러에 가려서 안보였을 수도 있습니다...
그걸 못참고 무리하게 옆차선으로 들어가서 말도 안되게 우회전을 하네요
전 과실이 없을것 같네요
'나 이쪽으로 가고 싶어요~양보 해주실수 있나요?' 라는 의미이지.
'나 깜빡이 켰다. 들어간다' 라는 의미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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