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주에 사는 28살 보배드림 눈팅만 하던 청년입니다.
2차선 낙하물 사고를 당했습니다..
사고난것도 억울한데 상대방 보험사에서 제가 가해자라고 말하길래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사고나는 순간에 나무 합판이 서 있는걸 박은거라고 제가 가해자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떨어진 합판까지 박았으니 물어달라고 하더라고요..
흰색은 나무 판자 입니다.
사고 블박 차량은 k5 하이브리드 입니다.
과실이 나온다면 몇대몇일지 가해자인지 피해자인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이제 뭘 어떡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당황스럽기만 합니다..
보배드림에 올린다고 말했더니 올려보라고 상대방 보험사 직원이 콧방귀를 뀌더라구요.
보배드림 형님들의 소중한 고견 부탁드립니다~!
(영상 내 목소리는 정비소 직원분들의 목소리 입니다)
내 보험사 : 더케x 손해보험
상대방 보험사 :Kx 손해보험
상대보험사가 자기네가 피해자라는 헛소리 하는 보험사를 금감원에다가 부당과실을 잡으려고 한다고 민원을 넣으세요.
민원을 넣으면 운이 좋으면 바로 상대보험사에서 깨갱하고서
보상해드릴테니 민원 좀 취하해달라고 연락이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금융감독원 민원넣기 사이트 주소>
http://www.fcsc.kr/D/fu_d_04.jsp
화면 중간에 보면 <금융민원신청하기> 보이시죠?
그 것을 클릭하셔서 6하 원칙에 의거하여 내용 쓰시고, 이 영상 첨부 하시고, 상대 보험사가 부당과실을 잡으려고 한다고
민원을 넣으세요.
진짜 개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톤짜리 철근 떨어트려줄테니 저상태서 봄사 직원한테 멈춰보라하시죠
님 보험사에다가 고속도로 관리공단에게 보상을 청구하라고 하세요.
저런 차가 고속도로에 들어 왔다는것 자체가 관리가 안된겁니다.
고속도로 진입시 화물은 포장이나 박스로 적재해야하는데
전혀 관리가 안되었으니까요.
님은 고속도로위의 장애물을 받아서 손해를 입었으니 공단에 신청을 하시고
공단은 불량 적재한 트럭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됩니다.
이게 진짜 진흙탕이되는 거죠.
상대 보험사가 찬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처음에 가해자라고 우기다가 나중에 과실 비율을 조정하자고 할려고 미리 수쓰는 것 같아요.
아마 5 : 5 하자고 할겁니다.
그걸 노리는것 같아요.
님 보험사한테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세요.
님 보험사도 피해자 가해자만 운운하는 것이 좀 수상해요.
당연히 100 : 0을 가져와야지......그런 이야기를 안했다면
님 보험사도 추후에 6 : 4나 7 : 3 정도를 나눠먹으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님 보험사에 100 : 0으로 처리하라고 하시면 됩니다.
취하를 종용하면 추가로 금융감독원에 그 사실을 신고하시고요.
만약 님이 저거 때문에 정차했다가 뒤에서 박았으면 앞 화물차도 분명 과실 잡힙니다.
후방 확인하시고, 뒤에 큰 트럭이 있는걸 인지하고 있어서 저걸로 급정거했으면 큰일난다...라고 어필하면 어떨까요...
진짜 개 어이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톤짜리 철근 떨어트려줄테니 저상태서 봄사 직원한테 멈춰보라하시죠
피해자는 확실함.
콧방귀 뀐 상대 보험사가 궁금하네요.
상대보험사가 자기네가 피해자라는 헛소리 하는 보험사를 금감원에다가 부당과실을 잡으려고 한다고 민원을 넣으세요.
민원을 넣으면 운이 좋으면 바로 상대보험사에서 깨갱하고서
보상해드릴테니 민원 좀 취하해달라고 연락이 올 것으로 예상합니다.
<금융감독원 민원넣기 사이트 주소>
http://www.fcsc.kr/D/fu_d_04.jsp
화면 중간에 보면 <금융민원신청하기> 보이시죠?
그 것을 클릭하셔서 6하 원칙에 의거하여 내용 쓰시고, 이 영상 첨부 하시고, 상대 보험사가 부당과실을 잡으려고 한다고
민원을 넣으세요.
신경 안쓰셔도 될듯 합니다
가구 같은거 부셔진거?
떨어질때 파손 발생한거랑 내가 박아서 발생한 파손이랑 명확하게 구분해서 내가 한거만 청구하라고 하세요ㅋㅋㅋ
그리고 내차 수리비랑 렌트비까지 다 달라고 하시고 놀래고 급제동하느라 어깨랑 목이 아프다 하시고 병원가세요.
아직은 시행되지 않고 있지만, 올 연말부터는 중과실에 새로 포함될 정도로 중대한 과실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물이 주행중인 차량이나 디셉티콘도 아니고
멈춘 다음에 쳤으니 뒷차가 가해자라는건 무슨 어이없는 발상인지;
당연히 적재물 낙하로 인한 뒷차 피해입니다.
화물이 가벼웠기에 망정이지 무거운 거였으면 대형사고날 뻔 했네요
내일부터
차에서 물건 하나씩 떨어뜨려서 돈 벌어야겠다.
님 보험사에다가 고속도로 관리공단에게 보상을 청구하라고 하세요.
저런 차가 고속도로에 들어 왔다는것 자체가 관리가 안된겁니다.
고속도로 진입시 화물은 포장이나 박스로 적재해야하는데
전혀 관리가 안되었으니까요.
님은 고속도로위의 장애물을 받아서 손해를 입었으니 공단에 신청을 하시고
공단은 불량 적재한 트럭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면 됩니다.
이게 진짜 진흙탕이되는 거죠.
상대 보험사가 찬 재미있는 사람이네요.
처음에 가해자라고 우기다가 나중에 과실 비율을 조정하자고 할려고 미리 수쓰는 것 같아요.
아마 5 : 5 하자고 할겁니다.
그걸 노리는것 같아요.
님 보험사한테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세요.
님 보험사도 피해자 가해자만 운운하는 것이 좀 수상해요.
당연히 100 : 0을 가져와야지......그런 이야기를 안했다면
님 보험사도 추후에 6 : 4나 7 : 3 정도를 나눠먹으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심이 되네요.
님 보험사에 100 : 0으로 처리하라고 하시면 됩니다.
귓방이를 쳐 맞아야할 새끼네요....
우선 경찰서에 낙하물 사고,,, 안전조치위반으로 신고하시고요
보험사 고객센터에 민원, 금감원에 민원 넣으세요...
정말 엿같은 보험사네요...
그리고 전화상으로는 욕설을 해도 모욕죄,명예회손죄 안되니 반말 섞어가면서 항의 하시거요
저도 몇년전 이웃집 집 차량을 어떤 차가 긁고 갔는데 제차와 색상이 같다고 당신 아니냐고.... 보험처리 해야 한다고 간을 보더군요...
보험사직원과 그 차주에게 쌍욕이란 쌍욕 다해주고... 한번만 더 전화하면 재대로 엿 먹여 주겠다고 이야기 했었습니다..
님 상대보험사 직원은 님을 간을 보는 겁니다..
님 과실 전혀 없으니 정석대로 처리하세요... 아주 나쁜 보험사 직원입니다.
사건접수 경찰서에 꼭하시구요
보험사가 X십 X끼 내요 절대 과실없으시구요 어떤 이유가 됬든 제일 첫번째는 사고를 원인제공한게 잘못된겁니다
적재물을 잘 고정안해서 낙하물이 발생했고 그로 인해 피해를 준걸 갔다 박았다고 하는건 보험사가 미친거 맞구요
저런상황에서 피하는거도 위험하고 바로 멈출수도 없죠 운전도중에 물건 피하는게 쉬운지 아나
2차사고로 이어져서 인사사고 안났으니 다행이지 저거 엄중히 처벌받아야 마땅한겁니다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경찰쪽에 낙하물 사고 접수부터 하세요.
핸드폰 바꿀때 되면
길가다가
슬쩍 남 앞에서 떨구고
밟았으니 물어 내라고 하면 되겠네요
당연히 저렇게 하셔야하는겁니다.
가해자라니 ㅈ같은 소리하고 앉았네요
웃고갑니다
잘처리하세요
블랙박스화면만 봐도 자기 고객 차량에서 낙하되어 일어난 사고이고
2차사고를 번지지 않게 대응 잘한것에 감사해야지...
제가 그래서 3류 보험사들 아무리 싸도 쳐다보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싸면 싼 이유가 있습니다..
사고나보면 답이 나오죠
어휴~~ 계속 욕나올려는거 참습니다.
아 그리고 본인 보험사 인 KB에서 이런 경우에 고객의 입장에서 강력하게 상대보험사와
부당하다고 싸워서라도 문제해결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것도 서로 나눠먹는건가 의심스럽네요
보험사 앞으로는 무조건 s나 H사로 하세요
저게 합판이었으니 이정도지 철재가구였으면 대형사고임
저거 안박겠다고 급브레이크 밟으셨으면 저기 떨어진게 박스가 아니라 님 관이었을수도 있습니다.
일단 적재물을 저따구로 싣고 다니는 인간들부터 제발 좀 처벌됐으면 합니다.
법을 알고 얘기하는지...
낙하물 사고 인데..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주세요
더 케이
저렇게 달릴만한 도로에서 갑자기 낙하물 피한다고 급차선변경을 한다거나 풀브레이킹 때려버리면 뒷차들이 더 위험해지는 상황이 올수있습니다
한적해보이는 도로에서 새벽에 고라니 피하다가 사고나는거 많죠
만약 뒤 오는 차들중에서 대형화물 적재상태인 트레일러들은 급정거가 위험하기때문에 앞에 승용차가 서있어도 그냥 밀어버리는 경우가 생기는데 그리되면 멈춰버린 차주분 목숨은 누가 보장하겠습니까
저런상황에선 그냥 까고가는게 맞고 트럭이 적재고정을 못했기때문에 트럭쪽에서 전부 물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요즘 호루같은거 안씌우고 다니면 다 잡지않나요? 저희 가게오는 고물상 차들 전부 탑올려서 다니던데요 걸린다고
막상 비슷한 상황되니, 본능적으로 옆차선으로 피하게 되더군요 ㅠㅠ
얼굴 공개되는 제도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성범죄자처럼.
앞차에서 떨어진게 뻔히 보임에도 저딴소릴 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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