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트카 사고얼매전에낫는대 처음에 차받을때 100넘기면 차가떨린다고 그러더라구요 불안한마음에 차를 받긴받앗는대 아니나다를까 빗길에서 시속 70-80키로로 강변북로에서 달리고잇엇는대 갑자기 핸들이 돌아가더니 겉잦을수업이 미꿀려서 차한바퀴돌고 뒷범버쪽가격햇습니다 콘크리트 구조물에 그리구 차가한바퀴돌앗는대 견인하던 랙카기사말로는 뒤하체 망가졋을거리구 그러는대 200-300이면 많이나올꺼라구 그러셧는대
랜트카에서 견적서보내더니 뒤하체랑부러지고 앞범퍼뒷범퍼다간다고 500이나왓다고하더리구요 참 이게 말이되는금액인지 휴 ... 대학교 휴학내고 알바하고잇는대 하 너무하는것같네요
대처방법좀 알려주십시요 ..... 카톡 id 01024163937 재발부탁드립니다 보배드림형님들
일단 견적서 올려보세요.
저 차는 이미 문제가 있는 차량이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걸 글쓴이가 다 뒤집어 쓴거구요....
분명 문제가 있는 차였을 거 같은데....
시작부터 잘못 되었네요.
차량이 인수 전에 결함이 있었고 그게
사고의 원인라는 사실을 증명해야 할
거 같은데 글로 보아 불가능 할 거 같고
수리비 견적 최소화 하고 업체 사장에
사정해 보는 방법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을 거 같네요.
일단 견적서 올려보세요.
저 차는 이미 문제가 있는 차량이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걸 글쓴이가 다 뒤집어 쓴거구요....
지금도 렌트카 사장님이랑 잘 알고 지내지만
방법은 없습니다. 그냥 수리비 다 지불하셔야합니다.
안타깝습니다..
정말 저걸로 먹고사는곳이 렌트카입니다.
전연령 보험료가 많이 비쌉니다..
때가되면 항상 올라오는 전연령 렌트카...
운전미숙이에요.
차 몰고 조금만 댕기면 컨디션 금방 아실텐데..
좀 아쉽네요.
제가의심가는건 처음 애 랜트카빌릴때부터 타이어나 어디문제가 잇엇지안을까 생각하고잇습니다
속도보단 핸드조작이나 빗길브레이크조작에 의한 단독사고로 보여지는데 2년됐다고 잘한다 생각하지마세요. 운전은 멋있게 폼나게 잘하는거보다 안전하게 운전하는게 최우선입니다. 본인이잘한다고 느낀다면 앞으로도 보배게시판에 도움요청하실일 많겠네요
그리고 2년이면 운전미숙 맞습니다.
20년한 나도 운전 조심할때 많습니다.
그래서 차가 무서운 겁니다.
분명 문제가 있는 차였을 거 같은데....
시작부터 잘못 되었네요.
차량이 인수 전에 결함이 있었고 그게
사고의 원인라는 사실을 증명해야 할
거 같은데 글로 보아 불가능 할 거 같고
수리비 견적 최소화 하고 업체 사장에
사정해 보는 방법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을 거 같네요.
수리비가 장난이 아니네요.
사고 상황 판단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거 같은데요....
렌트카 사장하고 견적서 가지고 싸워봐야.... 휴차료만 더 올라갈듯....
소송가도 님이 집니다....
전연령 한다는 것 자체가 지는 게임을 시작한거임~이길려고 들면 안되죠~
몇 만원 아끼려다 조옷된 경우지요.
단독사고인데 방법이 없죠.
그나마 단독사고난걸 불행중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강변북로를 7~80으로 달렸다는데. 거기 원래 제한 속도가 80입니다.
빗길이면 운전 20년한 나도 감속하고 다니구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선처해달라고 청해보고 안되면 열심히 갚아나가세요. 그러고 정신 못차리면 또 추가 과외료 지불해야죠~
그걸 못하면 본인 운전미숙으로 사고낸거니 수리비 줘야죠...........
근데 수리비만 500인가요? 휴차료 50%도 줘야합니다.........
그리고 보험사에서 자차를 안받는다면 이유가 있는거죠
다 남겨먹자고 하는건데 20대 초반이 사고를 엄청 내니 받아야 폭탄이지 안받는거죠
좋은 인생 경험했다 생각하시고 몸으로 때우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직 어린 친구라 사회가 얼마나 무서운곳인지 모르는가본데 이젠 곧 아실껍니다
아무곳에서나 자기 핸드폰 번호 공개 하면 안됩니다.
금수저 아닌 이상 인생은 상처를 받으면서 커 가는 거에요
열심히 벌어 낼수 밖에요.
부모님과 함께 상의해봐요.
두번째 문제가 100 이상 밟으면 떨린다는 차를 렌트한거
500? 렌트카 업체도 너무하네 렌트카 업체에 500 수리비 주고 어디어디 수리했는지 사진과.영수증.받아챙기세요 그.이후에 안하고 그랬다면 역으로 엿먹이는 방법 밖에 없음
차도 문제있었는데 본인이 그냥 받았고
사고난 상황도 제대로 설명도 안되있고
견적서도 안올라와 있고~ 나 참;;
비싸게 인생공부 하게 생겼네요
빗길에 70~80 밟음 = 운전미숙
운전경력 2년 = 응 면허딴게 2년전
딱 보니 견적 나온다 21살에 차는 사고싶고 운전은 하고싶고 돈은 없고 아 맞다? 렌트 전연령 이있자나?
난 운전 잘하니 전연령 사고 안날자신 있어!
렌트: 너무 밟지마세요 100이상 밟으면 주절주절
쓴이: 빼엑 난 운전 잘해 그런거 감수하고도 사고 안남 ㅅㄱ
사고후 ㅜㅜ 보배형들 ㅈ됬어요 도와주세요
안봐도 그림이 그려진다
애초에 문제가 있는 차라고 여지를 남겼으면 다른차를 달라고 하든가 아예 이용을 하지 말았어야죠.
차주인 렌트카 업체에서 사업소로 보내든 공업사로 보내서 견적을 부풀려 얘기했든 그걸 이제와서 조정하기도 어렵고.
그저 그 업체사장한테 사정 얘기하고 조금이라도 깍아서 물어주시는게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 같습니다.
괜히 지금와서 싸워봤자 득될거 하나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전연령 타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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