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금감원에서는 90 : 10 으로 처리 되었습니다.
금감원에서는 과실비율에 대하여 결정 권한이 없어 손해보험협회의 분쟁조정위원회로부터 받은 답변으로 처리 한다고 합니다.
이제 남은건 소송인데... 갈지 말지 고민입니다.
보배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 동안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리있는 원본 동영상 올려드립니다...크락션을 1초만 더빨리 눌렀어도..ㅎㅎ
참고로 분쟁위는 제가 간게 아니라 금감원에 민원 넣으니 자동적으로 손해보험협회의 분쟁조정위원회로 넘어갔습니다.
금전적...시간적 문제로 소송은...생각해보야할꺼 같아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꾸벅~
시간 지체없이
1.우리 보험사에게 법적 판례로 본인
과실이 1인 이유를 서면으로 설명해달라고 한다.
2.보험사 사장이 운전해서
이 상황을 피할 수 있는지 물어본다
3.본인은 정상 직진 주행이고
차선변경 방법을 위반한 상대방 차량의 과실을 설명하고 이런 갑작스러운 차선변경
차량에 대해서까지 주의하면서 본인은 주행 할 의무가 없다고 무과실을 주장한다
(다만, 안전거리를 지키고 전방을 주시하며 눈에 보이는 타 차량의 차선변경이라면 클락션을 울리며 주의할 의무는 있음)
4.어떻게 해서든 상대보험사와 싸워서
100대0. 만들어 오라고 우리보험사에
요청하며 내 과실 1이라도 있으면
금감원 민원 넣고 개인소송 준비할 것
이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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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분심위 사람들 다 보험사에서 고용한 사람들이고 보험사 약관 기준으로 판단해서
님 과실 물게 됩니다.
그리고 만약 보험사 상대로 금감원에
민원 넣으셨으면 우리 보험사에서는
상대보험사 상대로 소송 접수했으니(자차가입시)
사건번호 나오면 금감원 민원 취소하라고 하는데 믿지 마세요 민원 취소하면
동일건에 대해서는 금감원에 재민원 못넣어요(소송시 금감원 민원은 일시중지 되고
소송 끝나고 재개 하는걸로 알고있네요)
과실 조정하자고 분심위 가자고 하는데
절대 가지말고 바로 소송가세요
소송 말이 어려워 보이지 막상하면
쉽습니다. 자차 미가입시 본인이 직접 소송하게 되는데 본인이 직접하면 직접 자료
모으시고 블랙박스 영상을 법원에서 틀고 설명하시면 됩니다. 이 자료를 하나씩 모으는 과정에서도 지식이 쌓이니 그것을
토대로 무과실 권리를 주장하세요.
근데 자차 가입시 보험사에 위임돼어
보험사에서 소송을 대신합니다.
이럴경우 1심,2심 가고 상소까지
가야한다고 생각하시고 준비하세요.
보험사가 본인 대신 소송을 준비한다면
필히 블박영상 제출과 상대차량의 과실
내용을 소장에 확실히 기입해 제출하라고 말하시고 녹음까지 해두세요.
간혹 블박영상 제출안하는 우리보험사들도 있네요.
스스로닷컴 사이트 가셔서 개인 소송 방법 친절히 나와 있습니다. 보험사들은
우리의 적이예요 해당 사고는 피해자의
무과실이여만 하는 사고로 보이네요
꼭 이기세요 저라면 과실1 억울해서 두발
뻗고 잠 못 잡니다!!!
''권리 위에 잠자는자 보호를
받지 못한다''
보통은 멈추는데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니었는데 크락션을 울리는데도 끝까지
들이대다가 박고나서 저~~기 앞에가서 정지선까지 가버리는데
얼마나 측면주시를 안했는지 바로 티가 나네요 개념이 없다는거죠
저같아도 진짜 억울해서 잠 못잘거같네요 개인소송가셔야할듯싶습니다
이생퀴들 담당자 바꼈다고 송달 확인도 안하고
기한 지나서 3심 못 갔었습니다.
상대차 벤틀리에 10프로 과실이라도 얼마야
소송가면 10%정도더잡힐가능성도있겠네요
우리가 ""사고상황입니다"" 라고 인지후 봤을때 " 어~ 저걸 못봤지?" 전방주시태만 등등.....열거 하지요~
실제 운전하는 당사자의 시선은 그렇지 못하지요
여기서 가장 큰 차이점을 주는게 불박이 사람의 눈보다 앞에서 본다는거지요
또한, 운전자의 눈은 여러가지 상황판단 하느라 바쁘고요(위 사고에선 A 필러가려짐과 2차선의 차량들로 가려짐))
고로, 이 사고역시 블박으로 판단했을시엔 10% 나오지만
시물레이션이나 실제 상황재연으로 해서 판단 해야할듯 하네요
물론, 현명한 판사를 만날상황에서겠지요
운전자의 눈은 여러가지 상황판단하기 바쁘다? 이건 뭔 개소립니까? 운전하면서 앞에 다른 차들어올꺼 예측안하고 다른 상황판단할게 뭐가잇어요?... 아주 상상의나래를 펼치셧네요.ㅋ 님은 운전할때 땅바닥만보고 운전합니까? 목에 깁스하지 않은이상 블박위치 상관없이 사람의 시야가 블박보다 더 넓어야 정상입니다.
지금 님의 논리라면. 차선변경하다 사각지대에잇는 차를 못봣으니 과실깎아달라.. 이거랑 뭐가틀립니까?
고로 피할수 있는 사고로 보여짐..
9대1 맞는듯 해요
건승을 빌어봅니다.
과실 비율이 높은 사람이 모든 수리 비용을 책임지도록 해야함.
그래야 신호도 잘 지키고, 깜박이도 좀 넣고
책 잡히지 않기 위해서라도 안전운전 하지...
조심해도 이런사고 나면 에휴... 후기 기다리겠습니다
차팔때 벤틀리전판교체 폭풍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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