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니 가슴이 아파와 눈물이 났네요.
가족이 하늘나라로 가버린 자체가 힘들고 슬픈일인데
누군가의 책임에 의해 죽어버린 내 가족을 보낸다는게
얼마나 더 슬픈일이고 비극적일까요.
더군다나 그 책임자들은 운전자를 가해자로 몰아버리고
자기네 책임은 하나도 없다라고 방송에 얼굴을 내밀고
저지랄을 하고 있는걸보니 너무 억울하고 분노하여,
저 뭔가 숨기는 면상들을 다 갈기갈기 찢어주고 싶은데
그러질 못하니 더 화가나네요.
그리고 국과수는 뜯어보지도 않고 시동도 못걸어봤다?
미친놈들.. 국과수라는 새끼들이 시도도 안해보고
결론을 냈다?
전화한통화에 자체 결론을 낸게 아니고?
우리나라에 현대의 개들이 많이 풀어져 있나보네요
돈 먹이를 주고 있었으니
주인한테 버림받지 않으려면
전화한통화에 다들 헥헥 거리면서 주인말을 잘 들었겠지..
그러니 검찰에서 운전자를 가해자로 몰고
국과수는 검사도 안해보고 차량결함이 없다고 하고..
위의 말들이 다 영화같죠?
맞습니다.
영화에서 나온 장면들이에요.
하지만!
영화가 그냥 지어낸 각본만 있는줄 아시는 분들이 많죠?
다 있었던 이야기를 토대로 조금 부풀려 영화를 만드는거죠.
돈으로 다 해결하려는 기업이 있다면
우리같은 국민들은 절대로 이기지 못합니다.
이길수 있는 방법은 우리가 이걸 묻지 않고
계속 이 사건을 노출하고 끌고 나가는거죠.
유가족분들도 보배드림에 진행상황 글 남겨주세요.
언제까지 현대기아차에게 끌려다닐수 없습니다.
이번 계기로 우리가 뭉쳐서 이겨내야
다음 피해자가 없도록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기자분들도 도와주세요.
유가족분들 끝까지 힘내세요.
우리나라 국민들이 따라가는 정부문제가 더욱 많습니다 이렇게 어려워지면 국민들이 한때 모아서 똘똘뭉쳐서 다시 다 내돈처럼 생각하는 민주당먼저 탄핵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가족들 슬픔이 얼마나 중요한지말입니다 이런불상사가 일어나지않게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우리나라는 자동차 약하게 만드는 세상에서 프라임바디를 빼놓고 엣날에 달려있던 샷시를 모노코크방식이라고 뼈대라고 집어놓고 연료절감이라는 그런방식으로 팔아먹는 아주위험한 방식으로 가고있습니다 우리 국민 목숨이 중요한것입니다 프라임바디 방식으로 다시 돌려놔주세요 영동고속도로 사고 사건을 보면 아주 끔찍합니다 다시한번 호소합니다 내돈으로 생각하고 우리세금으로 거둬서 정규직이나 시키지말고 이런것이나 해결대책 세우면 좋겠습니다 아무 세월호처럼 터지면 굉장하겠죠
가족들 죽은것만도 억울한데 그 죄까지 뒤집어 씌우다니!!!
억울하고 분통해 어떻게 살겠어요.
국과수나 현기 하는 꼬라지 보고 어찌나 열받던지..
회장님 불편하시니 청문회 그만하라고 하는거
흉기 좋다고 사주는데...
몽구형이 이런거 신경도 안씀 ㅡㅡ;;;
소비자도 이런거 신경도 안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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