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인사사고인데요
이분이 무단횡단을 하시다가 앞에 차가 많이서 갑자기 방향을 틀으셔서
제차에 치였는데요~
저도 과실이 있는거는 인정하는데
과실율이 어떻게 될까요?ㅜㅜ
다행이 많이 다치시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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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분 억울하시겠네요!!
사람이 도로에 보이면 서행을 하셔야지요
예외와 변수는 항상 있습니다
방어운전 하십시요
운전자분 억울하시겠네요!!
그래서 무단횡단하는것들한테는 크락션을 눌러야합니다.
저런것들은...치료비는 주되
차 수리비..정신적피해보상까지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과실이 제법나올거 같습니다. 한변호사님께 불리하면 비보호로 해달라고 하시고 조언을 구해보세요...
과실이 제법 많이 나올거 같네요.. 어차피 과실 비율이 크게 의미가 없지만요. 형사처벌 대상이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사람이 도로에 보이면 서행을 하셔야지요
예외와 변수는 항상 있습니다
방어운전 하십시요
중국 스럽소...
무조건 보행자 보호가 운전의 기본입니다.
당신둘다..꼭 저런 사고를 당해보시길 바랍니다. 무개념 무단횡단자한테 한번 사고당해보고나서도 그런 같잖은 소리들을 할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하오.
참고로 보행자우선이라는 건 차주라면 다 알고 있고 최대한 보행자를 위해 조심운전합니다. 하지만 저런 식의 무단횡단까진 예측가능한 일도 아님에도 마치 예측이 가능한 것 마냥 떠들어대는 거..정말 꼴불견입니다.
피해자인권보단 범죄자인권을 더 중시하는 그런 넘들하고 똑같은 수준 인증하는 거..정말 한심합니다. 피해자는 차주고 가해자는 무단횡단자입니다. 그런 건 알고나 있소? ㅉㅉ 정신들 차리쇼.
항상 한두명씩 이런소리 하는사람 분명있더라.
그럼 왜 "무단"횡단사고 냐? 그냥 횡단사고라고 하지?
남의 집에 불법으로 들어가놓고 놀란집주인이 제압했다고 상해진단서 끊고 소송거는 소리랑 별 다를바없다.
또 이런말 하면 "그럼 무단횡단 하는 사람 그냥 치고 가냐?" 하는데
"무조건 보행자가우선이다" 라는 말보다 더 논리력 딸리는 소리다.
무단횡단하는사람을 '의도적'으로 친거랑 비교하는 사람이 댓글 안달길만 바란다 ㅋㅋ
※요즘 블박도 좋아져서 야간에 좀더 밝게 잘 보이는걸 감안하고서라도
블박운전자가 무단충을 늦게 발견했다는 생각은 안들고
다만 운전자가 보행자 피해서 속도안줄이고 그냥 우측으로 피해서 가려고했던게 보임 그때 무단횡단충이 다시 뒤로 돌아가는바람에 사고난거
만약 보고도 속도를 줄이지 않았다면 운전자의 운전습관의 문제가 있는것이고
못보거나 늦게 봤다면 피하기 어려운 어쩔수없는 사건이겠죠.
그렇다고 무단횡단자에게 면책을 주거나 하려는건 아니고, 무단횡단에는 당연히 과실 100%를 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피할수있는 사고는 피하는게 상책이란 말을 하고싶네요.
가해자나 피해자나 둘다 피해보는게 사고이니까요.
그리고 에셋 뿌링... 둘 답글의 요지는 무단 횡단하는것들은 사람이 아니고 충이니 보호할 필요 없다는? 하~~
생명은 존엄하고 그게 로드킬 강아지든 고양이든 고라니든 사람이든 보호하고 주의해야지..
사람이 사람으로 사람대접 받으려면 생명존엄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여기서 블박 차주가 가해라고 씨부리는 사람 없다...
"뒤질라고 이 밤에 저렇게 입고 무단횡단하냐!" 하고 "내차선을 넘어섰으니 중앙선 넘어 뛰어가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악셀에 힘주는 순간 전혀 예측못한 돌발상황이 생길줄은 몰랐겠죠?
어찌되었던 도로에 사람이 보이는 순간 브레이크를 강하게 밟으십시요~
도교법상 과실과 민사상 과실은 별개입니다
무단횡단하는게 사람이건 동물이건 물건이건 그 어떤것이라도 부딛쳐서 사고가 나면 인사사고,물적사고등 결국 받고 받치는 둘다 피해이니 피하자고 말씀하신거 같은데요.
보행자 우선이라는분 없는것 같은데요?
저도 2000년 면허따고 올해 10/1 첨으로 대인사고 났습니다
저는 고속화도로 진입로에서 취객이랑 사고나서 첨에는 경찰이 벌점15점 벌금4만원 때리길래 사람이 나오면 안되는곳에서 나온걸 어필했더니 벌금 벌점없이 보험사
차3:사람7로 과실비율로 대인 처리중 입니다
운전자분도 경찰이나 보험사에 억울한부분 강하게 어필하셔서 최대한 과실비율이나 경찰 벌점 벌금 피하세요
그리고 경찰한테 보행자 무단횡단 처벌하라 하세요
그리고 차대 사람 사고는 차수리비를 사람에게 청구 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일딴 전방에 무단횡단하는사람있으면 정차까지 생각할정도로 확줄였어야했는데 이부분이 좀꺼림직하긴해요
보통 중앙선에서 우물쭈물할텐데 돌아오네
이번같은경우는 상대방이 가다가 진로를 바꿧지만 님이 속도를 안줄여서 3정도는 받겠네요
인사사고는 최악입니다 차랑 다르게 무조건 조심해야됩니다.
모든 블박영상이 나에게 유리할순 없습니다. 영상이 많이 불리해보입니다.
무단횡당이라도 뻔히 보이는앞에 사람이 앞에있으면 브레이크를...좀 서행을좀..
왜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가
아줌씨야
분명히
"운전자는 본인의 차와 관계가 없더라도, 도로상에 운행을 방해 할 수 있는 방해물이 있었을시 서행 또는 주의를 하며 운행을 해야한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할것 같아요...
거기에 반박할 수 있는건 저 아줌마의 "훼이크 모션" 인데... 아놔.. 진짜... 이젠 누눈 부릅뜨는것 도 모자라서
훼이크까지 예측해야하나 ㅠㅠ
억울하시겟지만 논리로 반박하기 살짝 어려울듯 ㅠㅠ
보는내내 답답하네...
하지만 사람이 저렇게 지나가도 서행 및 크락션을 울리고 갑자기라도 설수 있는 속도로 가셨다면 좋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다시 돌아가는건 뭔지 참~~
자기 목숨 둘째치더라도 남의 피해는 생각을 안 하는건지
살짝 오른쪽으로 핸들을 돌리시는데
보행자를 인지하셨네요
다음에는 브레이크도 같이 밞으세요
회피하려다 변수에 사고났네요;;
사고 안나는게 최곱니다~
자해 공갈단 아닌가 라는 생각 듭니다.
도로란게 차 다니라고 세금들여 만들고 유지하지 오밤중에 촐랑거리며 무단횡단하라고 세금 들이 붓는건 아닌데
당나라 회 의원들 세금빨며 뱃가죽 뚜들기며 회관에 모여 마우스 클릭만 하지말고 본인이 직접 운전해 봐라
뒤돌아섰다 ...고의적인거다... 우겨야 할듯...
안타깝네요...
저런 쓰례기들은 이세상에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사람이 보일 경우 저는 무조건 서행합니다.
저렇게 뒷 걸음질 할 수도 있고, 다른 차에 치어서 나한테 날라 올수도 있고
여러 상황들이 있기대문에 방어운전 해야 합니다.
무단횡단 진짜 아주머니가 백퍼 잘 못하신거죠...
단지 그냥 저라면 사실 저를 위해서... (복잡해지기 싫어서...)
약간은 더 서행했을듯해요ㅠ 조언도 아니고 충고도 아니고 그냥 의견남겨봅니다ㅠ
부디 잘 처리되시길!
무단횡단자체가 우선 잘못된거고 거기다 건너다 다시돌아서 온다는건 호불호가 갈릴것 같네여 지나가는줄알고 불박차량은 진행할수도 있죠 무단횡단자를 봤다면 속도를 줄일수는 있겠네여 앞으로는 무단횡단자가 잘못이 더 큽니다. 절대 무단횡단은 해서는 안됩니다. 운전자도 교통법규를 절대 어겨서는 안되듯이 일반 보행자들도 법규를 꼭 지켰으면 합니다. 특히 밤에는 시야거리가 짧아서 제동거리도 짧고 인사사고 발생시 운전자도 정신적으로 트라우마 있습니다. 보행자운선이라는말도 제대로 법규를 지키는 보행자에 한해서 보행자 우선이지 죽자고 덤벼드는 사람은 보호할 필요없다고 봅니다.
무단 횡단자 발견 하고 속도는 줄이셨는데
브레이크를 밟은게 아니고
이미 지나 갔다고 생각하고 옆으로 피해 갈라고
악셀만 뗀거 같아여...
속도를 거의 정지 수준까지 확 줄이셨어야 하는데...
야밤에 무단 횡단을 하는 사람 자체가 정상인 상황이 아닌데
고대로 지나 갈거라고 정상적으로 생각하신게 문제...
술 취한 사람 일수도 있고..
술 취한 사람은 반드시 정상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
이는 애들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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