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6이든 2.0이든 가리지 않구요.
첫 정기검사 통과하기 힘들수도 있어용
4년만에 첫 정기검사 들어갔다가 배출가스로 빠꾸먹었어요.
제조사 정비업소에 문의했더니 왜 공단에 들어가서 자체 검사 받냐고 핀잔주네요
자기네 한테 맡기면 약품처리해서 합격나오게 한다고 ㅋㅋㅋㅋㅋ
2년에 한번씩 하는 종합검사도 아니고
첫 정기검사도 통과못하는 차를 산 저도 바보지만 이번 일을 교훈으로 다시는 국산차 안사려구요..^^;;;
아참... 성능 튜닝 전무한 순정차량입니다~
탄화수소 기준치 120인데 207 나와서 빠꾸 먹었어요~
4년 8만까지가 보증기간이구요
만 4년차에 첫 정기검사 나오니 보증기간 끝나고 발견될 확률 높아요~
글은 제대로 읽으신건지..
탄화수소 얘기하는데 전구 얘기가 왜 나옴?
노튜닝의 첫 4년 검사인데 GDI 엔진에서의 탄화수소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데...
엔진 문제를 제기 한건게 와 검사소를 제기 하눈거죠?
1. 차체 및 일반 부품 3년 6만 킬로
2. 냉난방 부품 3년 6만 킬로
3. 엔진주요부품 5년 10만 킬로
4. 동력전달주요부품 5년 10만 킬로
5. 기타배출가스 부품 4년 8만 킬로
6. 주요배출가스부품 7년 12만 킬로
7. 관통 7년 99만킬로
이렇게 되어 있네요
돈마니 벌고 모아서 좋은차 사는게 최선 .. 저것들은 변할 생각이 없거든요 ~
중고차산것도 아니고 신차사서 처음 검사를 ㅋㅋㅋㅋㅋㅋㅋ
터보쪽만 문제가 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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