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지는...외국산 타이어냐? 국산 타이어냐? 가 문제가 아니구요..
국산타이어가 성능 우수한것 저도 압니다..그럼 더더욱 뒷쪽을 잘 잡아 주겠죠?
그렇게 판단해 보셔야 할것 같은데요..자동차와 관련하여 잘못된 정보는
목숨과도 직결 됩니다..따라서..단순하게..타이어 성능가지고...말씀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새타이어를 후륜에 끼우시라고 하시는분은 평생 타이어 위치교환을 힐일이 없으신분들 같네요
타이어 위치교환 하는 이유가 먼가요 타이어가 마모가 되는데 보통 앞타이어가 마모가 많이 되죠
그럼 많이 마모된 타이어는 뒤로 가고 조금 덜 마모된 뒷타이어가 앞으로 오게 되죠
이런건 어떻게 설명 해야되죠
타이어 위치교환 하는 것은 그런 의미는 아니구요..보통 사업소 가면..타이어 오래타려면...위치교환 자주하라고 합니다...전 그 이유밖에 모르겠습니다. 보통은 4개를 다 갈았을때 의미 하는 것 이구요..
그리고 어떤 책에 보면 타이어어 상태가 4개가 다 같아야 좋다고 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물론 그게 근거 있는지는 모르지만..그런 이유로..같이 마모되게 하기 위함이 아닌지?
위치교환 하지 않고 나중에 앞타이어 많이 갈려서..두개만 교환할때 해당되는것 같던데요..
여튼..뭐가 정답인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기를...
저는 전륜차량만 타봤는데요..
누구에게 들은거도없고 새타이어바꿀때 되면 뒤를 신품으로 넣습니다.
왜냐면 고속주행할때 가끔 뒤가 휘청일때가 많더라구요.
뒤타이어 새걸로 교환하고나서 타이어마모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하였고
뒤 트렁크쪽에 일부로 짐도 더 넣고 다닙니다. 하도틀려서...
제어가 안되요! 고로 새거를 뒤로!
앞바퀴가 미끌리는것보다 뒷바퀴가 미끄러져 자세 회복하기가 더 힘들어 위험하다고 하더군요...
전 전륜 차량 탈 때 그렇게 교환한 거 같은데요.
그리고 전륜은 앞쪽 타이어가 먼저 닳고요....
그러니 새것을 앞쪽으로 쓰는 게 맞을 거 같습니다.
전 전륜 구동의 경우는 힘이 실리는 앞쪽 타이어가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제어와 힘을 받는곳은 전륜임
이거슨 기본상식임
저는 외국산 타이어를 신뢰하지 않습니다.
국산타이어의 성능을 굉장히 신뢰하며
국산 타이어 제조사들의 실험결과를 올리신다면
승복 하도록 하겠습니다.
국산타이어 세계최고 수준급임
국산타이어가 성능 우수한것 저도 압니다..그럼 더더욱 뒷쪽을 잘 잡아 주겠죠?
그렇게 판단해 보셔야 할것 같은데요..자동차와 관련하여 잘못된 정보는
목숨과도 직결 됩니다..따라서..단순하게..타이어 성능가지고...말씀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외국산 드립을 한거구요
국산 타이어 제조사들의 전륜신품장착 실험적결과 예시링크가 있으면
올려 주시란 말입니다.
타이어 광고성 블러그로밖엔 이해할수 없는 부분 입니다.
참고 하시라고 링크 확인 하세요..
http://m.blog.naver.com/kahodasi/220465705612
.
두번째때 4바퀴 다 바꾸는거 아닌가요!?
.
다음부터는 반복으로 하는거고........
저는 구동바퀴가 맞다고 해드리고 싶네요.
결론이야 어쨋든 제가 구동바퀴라고 하는 이유는 따로 설명하면 글이 길어지니 팩트만 말씀드리면 구동바퀴가 맞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전륜 뒷바퀴는 그냥 따라오는 바퀴라구요! ㅎㅎㅎㅎ
저승길 제촉하는 사람이지
속도가 별로 안되도 뒷바퀴 털립니다!
.
밟고 털려 디지라는거임!?
앞뒤 바퀴에 트레드가 비슷하게 남아있는 상황 이라고 적시 됐습니다.
후륜드레드가 마모도가 다되서 타는상황이 아니잖아요?
새타이어를 뒷바퀴에 끼워야 한다는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본인의 운전스타일에 달렸네요.
고속 가속을 자주해야하는 사람은 뒤.
시내도로 위주의 사람이라면 앞.
모든일에 일장일단이 있는 이치랑 같아 보이네요.
오버스티어링 발생시엔 뒤바퀴가 중요하고,
언더스티어링 발생시엔 앞바퀴가 중요하답니다.
최악의 상황을 가정했을때 오버스티어링으로 가정을 하는데, 그것은 일반적으로 빗길에서의 고속주행상황을 가정하더군요.
그렇지않은 일반적 상황에선 언더스티어링을 가정하는데, 일반도로의 빗길상황에선 앞타이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요.
정해진 답은 없고, 자신의 주행환경에 맞춰서 교환하는게 현명한듯 합니다.
언더스티어의 경우는...핸들 조향으로..어느정도..커버 할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말씀드리는 거에요..
여튼...뭐..본인...상식대로 하시면 되죠...
타이어 위치교환 하는 이유가 먼가요 타이어가 마모가 되는데 보통 앞타이어가 마모가 많이 되죠
그럼 많이 마모된 타이어는 뒤로 가고 조금 덜 마모된 뒷타이어가 앞으로 오게 되죠
이런건 어떻게 설명 해야되죠
그리고 어떤 책에 보면 타이어어 상태가 4개가 다 같아야 좋다고 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물론 그게 근거 있는지는 모르지만..그런 이유로..같이 마모되게 하기 위함이 아닌지?
위치교환 하지 않고 나중에 앞타이어 많이 갈려서..두개만 교환할때 해당되는것 같던데요..
여튼..뭐가 정답인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기를...
그나마 상태가 좋은 타이어가 앞에 끼워져 있는게 안전하다고 판단 하기 때문에 앞쪽에다가 좋은 타이어를 끼우는 겁니다
젊잖게 안전방어운전하는 운전자는 전륜에 새것을...급정거에 정지도쉽고 차량중량이 전부 앞타이어에 쏠리니 앞쪽을 새것으로..
언덕길 못오르고 빌빌싸봐야 배움
인간은 경험으로 배워야 학습됨
뒷바퀴가 미끄러지면 그건뭐 어떻게 할수없고 그냥 뱅~~~도는겁니다..
그래서 접지력이 더 좋은 새타이어를 뒤로 보내는것이 미끄럼방지 차원에서 옳으신 선택입니다
누구에게 들은거도없고 새타이어바꿀때 되면 뒤를 신품으로 넣습니다.
왜냐면 고속주행할때 가끔 뒤가 휘청일때가 많더라구요.
뒤타이어 새걸로 교환하고나서 타이어마모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을 하였고
뒤 트렁크쪽에 일부로 짐도 더 넣고 다닙니다. 하도틀려서...
제차가 구려서그렇다고하실 수 있지만...그냥 갠적으로 느낀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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