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33 저 차주를 옹호는 말하는것은 아니고요. 그냥 논리적으로 이런 방법으로 피할수 있다는 법의 헛점에 대해 말한것일뿐입니다. 위에 증명해야 한다고 하는데 역으로 사진찍은 사람도 자신이 안했다는것을 증명해야 겠죠.
저건 증거가 될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또 한분이 항시 번호판 관리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런식의 모함을 당한다면 항시 관리하는것에 대한 의무를 다 했다고 주장할수 있습니다. 저런 모함을 피할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저도 저런거 교회에 오는 차들 길가에 세워놓고 번호판 가리는차 가끔보는데요
어플 이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도 저런거 교회에 오는 차들 길가에 세워놓고 번호판 가리는차 가끔보는데요
어플 이름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가리는 장면도 찍으면 아~~주~~ 대박임..
에이...일하기싫어하는애들이 그런것도할라고
저도 가렸던 차량 앞뒤로 찍었거든요.
자기가 한것이 아니라 사진찍은 사람이 모함해서 한짓이라고 하면 됨
자기 번호판 여부는 항시 관리 하는 임무가 차주에게 있죠.
저건 증거가 될수 없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또 한분이 항시 번호판 관리해야 한다고 하는데 저런식의 모함을 당한다면 항시 관리하는것에 대한 의무를 다 했다고 주장할수 있습니다. 저런 모함을 피할수 있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요
잘하셨습니다.형님.
투철한 신고정신이 더나은 교통문화발전에.....
그럼 국방비리도 먹고 살려고 한거니 봐줘야겠네
순실이랑 근혜년 두환이 명박이 전부 놔줘야 하네?
우동사리 좀 빼고 살아라
앞뒤로 수건으로가려서
112신고햇던5분만에와서
그차좃됨
차주가 자기가 가린거 아니라고
몰랐다고 하면 어쩔까요?
어쩔수 없이 잠깐의 정차는 가끔 있다손치더라도 저런 불법은 절대 신고하시길..
내가 다 창피하네...
법도 호락호락하지 않기에, 처벌사안이 궁금하네요.
국민신문고 어플이 제일나은거 같아요
3분안으로 경찰차가 출동해서 차주한테 연락취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사진찍고 경찰서로 동행하더라구요
한자리만 가리면 주차벌금딱지 날라옴 ㅎㅎ
그냥 좆되는건가요? 뭐 cctv도 주변에 없도 그러면 자기가 안햇다고 해도 벌금인가요? 만약 그러면 무섭네요
일단 신고들어가면 검찰로 넘어가 3백만원이하
70만원이상 나올겁니다
저건 차주가 작정하고 노리고한거같고
또 초범이 아닌듯하네요...
미안한말인데 저건 솔직히 강력하게처벌밖에 답이없습니다;
검사가 정식재판청구를 할지 약식명령청구할지는 검사 마음이나 일단 검사한테 칼 자루 쥐어주면 절대 10~20만원으로 안끝냅니다.
신고충들 또라이 많으니까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