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을 텐데 말이죠..
가끔 정말로 미친 척 하고 내지르고 싶을 때가 있지만 우리나라엔 그리 달릴 데가 없죠.
단속카메라도 많지만 도로 자체가 그렇게 내지를 수 있을 만한 곳이 없으니...
뭐 강원도나 전남이나 용인쪽이야 서킷이 있으니 그래도 그런데 갈 사람은 가지만 경상도는... 용인가도 4시간 강원도도 4시간 전남도 3시간... 가다 지칠 듯... 가도 사실 시원하게 내지르는 서킷도 아닌 테크니컬한 코스들이고..
누구 서킷 만들어 주실 분 없나요?!
사실 뉘르 탈만한 실력도 아니지만요..
사실 그냥 시골산길 살짝 빠르게 돌아도 재미 있던데 뉘르 같은곳 타면 속도도 내면서 재미 있을 듯
수입차동호회 카페같은곳가면 정보좀잇을거같은데요..
서해만 가도 방조제 좋은데 .. 경상도가 없긴없네요
그리고 직빨은 금방 지겨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