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전 체벌을 당한 것에 앙심을 품은 30대 제자가 스승을 찾아가 살해한 사건이 일어났다. 서울 http://kr.search.yahoo.com/search?fr=kr-popup_lev_news&cs=bz&p=%C0%BA%C6%F2%B0%E6%C2%FB%BC%AD" target=_blank>은평경찰서는 9일 고등학교 은사 송모(58)씨를 살해한 혐의로 김모(37·무직)씨를 체포했다. 김씨는 지난 8일 오후 9시쯤 은평구 송씨의 집 근처에서 집으로 돌아오던 송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고등학교 1학년이던 1987년 시험을 보던 중 송씨로부터 "커닝을 했다"는 지적을 받고 체벌을 받은 데 앙심을 품고 범행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1월부터 수차례 송씨가 근무하는 학교로 찾아가 "내가 커닝을 하지 않았는데 체벌했다"며 "사과하지 않으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하고, 모교 화장실에 스프레이로 송씨를 비방하는 낙서를 쓰기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일을 안하니,
대가리가 겉돌수밖에...ㅄ들...
정상적으로 현재 교육을 받은 사람은 자신이 뺨을 맞은 기억은 절대 잊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초,중,고때 누가 내게 귀싸댁을 날렸는지 별나게 그 상대의 얼굴을 똑똑히 기억하는거 보면... 신빙성이 있는말인듯.....
그럼 난 선생님 찾아가서 난도질 해야겠네??
임빙할 세상...
돈보단 사람 교육이 더 중요한데...
일을 안하니,
대가리가 겉돌수밖에...ㅄ들...
정상적으로 현재 교육을 받은 사람은 자신이 뺨을 맞은 기억은 절대 잊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도 초,중,고때 누가 내게 귀싸댁을 날렸는지 별나게 그 상대의 얼굴을 똑똑히 기억하는거 보면... 신빙성이 있는말인듯.....
저도 초딩3학년때 크게 잘못도 안했는데 같은반 여자애가 저한테 따귀 날리더군요. (아직도 그 기억 생생히 기억 별로 아프진 않았지만 ㅋㅋ)
허허 이님도 참, 말이 안나오네
선생 같지도 않은 선생들이 자기 감정 조절 못하고 폭주해서... 애들을 개패듯이 패고 그러니까
지금 학부모들이 선생 알기를 개똥으로 알지... 지금 학부모들이 학교댕길때 젓나게 맞았거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