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탁월대z 후방 리플렉터 튜닝은 반사판에 하는 것이라서 불이 안들어오면 그냥 반사판입니다.
그리고 주차할때 필요해서 만들었다는 것은 어디서 나온 가정인지 모르겠지만...
그 논리로 생각하면 전방과 측면은 왜 반사판이 없나요?
그리고 법 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것이지 내가 멋대로 법개정 하는가요?
지금 튜닝 관련된 유관기관들 관리자들 보면 모두 고정관념과 구식 사고방식에 잡혀있는 나이든 꼰대들이라서, 현재의 자동차 산업 발전을 못따라가는 법규만 가지고 저러고 있습니다.
정말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검토해서, 필요한 것인가? 문제없는 것인가? 적극적인 자세가 없어요.
민원 들어와도 반영도 엄청 느리고...
차량 타이어돌출 기준 하나 가지고도 두 가지 해석으로 현장에서는 혼란이 있는데... 안봐도 뻔합니다.
@기동탁월대z LED 안보여요. 저건 보이네요. 안보이는 것으로 적용 가능하다는거에요.
반사판 기능 + LED 점등.
보통 튜닝하는 사람은 순정처럼 보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순정 리플렉터에 LED를 이식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반사판 기능을 하고, 점등이 되면 브레이크등의 기능을 하죠.
튜닝 법규를 수정한다면, 이렇게 적용이 가능한 것을 승인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반사판 없앤다는 이야기는 한 적이 없는데 계속 그 방향으로 유도하시는듯...
그리고 후방리플레터 건 말고도 제가 이야기했던 차폭등...
이것은 원래 차폭등이라는 것을 적용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국내는 요즘에 빠지는 추세라서 거의 안보이지만 외국에는 아직 적용해야 해요.
이런 것들은 순정에 없더라도 튜닝이 가능하게 한다면 도움이 되고요.
DRL은 이미 튜닝이 합법화 되었으나...
승인 관련 절차나 기타 조건들을 합리적으로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관련 공무원(?)들의 생각이 구시대적이라 기술을 안따라 가려해요. 귀찮아서...
후방안개등.
이건... 정말... 말 안해도 느낄 것이고... 후방리플렉터보다 이게 더 문제입니다.
붉은 방향지시등.
이것 아직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혼동이 옵니다.
얼핏보면 방향지시등 같지 않아요.
깜빡이는데... 이게 블링커인지.. 고장이 나서 깜빡이는 것인지.... 색상도 적응안됩니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이고, 상식적인 부분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지금은 무조건 달기만 하면 불법이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냉정하게 검토해서 필요한 부분은 승인을 하거나, 차량제조사에서 순정으로 달려나오게 하면 좋은거에요.
물론... 원가가 높아지니 적용 안하려 할꺼고, 결국 하고 싶은 운전자들은 튜닝해서라도 적용할 수 있도록 튜닝법규를 검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랜저 HG 헤드라이트에 둥글게 LED 큐빅처럼 박힌거 아시죠?
이게 순정이에요.
그런데, HG 나오기 전에 K5 1세대에서 이것이 튜닝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불법이에요.
K5 튜닝을 그랜저에 순정으로 적용을 한겁니다.
결국 차량 제조사도 마음먹으면 순정으로 적용한다는거에요.
저보고 무식하다느니, 청원운동하라느니... 말도 안되는 논리라느니... 그렇게 몰고 가지 마세요.
같은 사안을 가지고, 님처럼 완전 반대하는 사람, 저처럼 필요에 따라 법규 검토해야 된다는 사람이 있는거에요.
피해줌. 상당히 줌. 정신사납고 특히 정체 시 저게 브레이크를 다시 밟은건지 지금 땐건지 분간이 안감. 뒷유리를 통해 그 앞차가 보이면 다행지만 짙은 썬팅이면 더욱 감이 안옴. 더군다나 큰 suv는 더더욱...그걸 본인들만 모름. 모지리들...깜빡이 좋아하면 실내에 싸이키달던가...카페에서 블링커 단거 얘기하면 기분 나쁘다라는 식으로 얘기함. 맞는 말이라해도 댓글 그만 달아달라고 함 ㅋㅋㅋ 진짜...
2. 귀하께서 신고하신 32어***1의 불법구조물 블링커 신고건에 대하여 원상복구(임시검사 포함) 지시 및 행정처분 사전통지 하겠으며, 위반사실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령 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처분 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뒤에서 실제로 보는 사람들이 보기에 별로이고 피해를 본다는데, 운전자는 자기 차 보지도 못하면서...... 당연히 자신은 안 보이니 불편한 걸 모르겠지만......
그런 게 예쁘고 좋아보이면 내 돈들여 별로라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보다, 그런 튜닝한 차 뒤에 따라다니면서 바라보는 게 더 이득 아닌가?
2. 귀하께서 신고하신 32어***1의 불법구조물 블링커 신고건에 대하여 원상복구(임시검사 포함) 지시 및 행정처분 사전통지 하겠으며, 위반사실에 대해서는 자동차관리법령 에 따라 과태료 등 행정처분 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한번도 못본거 같은데...
모든 순정차량에 달린건 급제동시에만 점멸됩니다.
뒤에서 실제로 보는 사람들이 보기에 별로이고 피해를 본다는데, 운전자는 자기 차 보지도 못하면서...... 당연히 자신은 안 보이니 불편한 걸 모르겠지만......
그런 게 예쁘고 좋아보이면 내 돈들여 별로라는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보다, 그런 튜닝한 차 뒤에 따라다니면서 바라보는 게 더 이득 아닌가?
동호회만 들어가면 무개념이 되는건지...무개념들이 동호회에 들어가서 저러는건지...원.
어디서 약을 파노
그래서 급정거시만 작동하죠.
튜닝 블링커는 무조건 점멸하니 불필요하게 뒷차 운전자 시야를 방해합니다.
나는 적당한 튜닝은 문제가 없다고 보고, 법규를 현실적으로 개정해서라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1. 차폭등 튜닝 OK
2. 후방리플렉터 튜닝 OK
3. DRL 튜닝 OK
4. 후방 안개등 삭제
5. 붉은색 방향지시등 삭제
6. 튜닝 부품 승인을 간편화 할 것
등등
그러면 후방 차량이 전조등을 안켜도 보이겠지요?
멀리서도 보이겠지요?
비가 오거나 안개가 낄때도 더 잘 보이겠지요?
반사인 이유는 원가절감이죠. (물론 규정도 거기에 맞게 만들어 놓았고요.)
전세계 차량 반사판 필수 장착임.
거기에 LED를 박으면 반사 기능이 사라지는데
반사판이 반사가 안되면 뭐하러 달아놓음?
반사판은 주행보다 주차된 차량에 필요한거임
불 켜놓고 주차할거??????
그리고 주차할때 필요해서 만들었다는 것은 어디서 나온 가정인지 모르겠지만...
그 논리로 생각하면 전방과 측면은 왜 반사판이 없나요?
그리고 법 개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 것이지 내가 멋대로 법개정 하는가요?
지금 튜닝 관련된 유관기관들 관리자들 보면 모두 고정관념과 구식 사고방식에 잡혀있는 나이든 꼰대들이라서, 현재의 자동차 산업 발전을 못따라가는 법규만 가지고 저러고 있습니다.
정말 적극적으로 조사하고, 검토해서, 필요한 것인가? 문제없는 것인가? 적극적인 자세가 없어요.
민원 들어와도 반영도 엄청 느리고...
차량 타이어돌출 기준 하나 가지고도 두 가지 해석으로 현장에서는 혼란이 있는데... 안봐도 뻔합니다.
반사 면적이 가려지고 줄어드는데?????????
도로에 주차된 차량을 뒤에서 박지 옆에서 박아요?
저걸 하나하나 일일히 설명을 해줘야 한다니
뭐가 문제가 되는지 생각 안해보고 의견냅니까?
차량에 달린게 이유없이 달려있고 이유없이 법을 만들어놓음?
그딴 쓰레기 LED장착 자체도 불법이고 반사판 기능 상실되는것도 불법.
2가지 불법행위를 동시에 하는거임.
튜닝을 잘 모르시는듯 하네요.
LED가 켜지면 반사판을 뚫고 빛이 나오고, 꺼지면 반사패턴에 가려서 보이지 않습니다.
반사판 기능이 상실되고 그런건 없습니다.
두번째로...
주차 방향이 가로인지, 세로인지... 세로 방향이라도 전면주차인지, 후면주차인지... 다양한 방법이 존재합니다.
뭐... 어차피 어떤 방향이든 반사판 기능은 그대로 유지하므로... 이 또한 설명이 필요없겠네요.
차라리 전세계 모든 차량에 반사판 없애달라고 청원운동 하세요
말도 안되는 논리로 자기가 하고 싶다고 불법튜닝을 합법화 해달라고요??
등화는 차량에 이쁘라고 달려있는게 아니라 안전을 위해 달려있는건데 멋대로 장난치지맙시다.
반사판 기능 + LED 점등.
보통 튜닝하는 사람은 순정처럼 보이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순정 리플렉터에 LED를 이식합니다.
그래서 평소에는 반사판 기능을 하고, 점등이 되면 브레이크등의 기능을 하죠.
튜닝 법규를 수정한다면, 이렇게 적용이 가능한 것을 승인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제가 반사판 없앤다는 이야기는 한 적이 없는데 계속 그 방향으로 유도하시는듯...
그리고 후방리플레터 건 말고도 제가 이야기했던 차폭등...
이것은 원래 차폭등이라는 것을 적용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국내는 요즘에 빠지는 추세라서 거의 안보이지만 외국에는 아직 적용해야 해요.
이런 것들은 순정에 없더라도 튜닝이 가능하게 한다면 도움이 되고요.
DRL은 이미 튜닝이 합법화 되었으나...
승인 관련 절차나 기타 조건들을 합리적으로 살펴봐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했다시피, 관련 공무원(?)들의 생각이 구시대적이라 기술을 안따라 가려해요. 귀찮아서...
후방안개등.
이건... 정말... 말 안해도 느낄 것이고... 후방리플렉터보다 이게 더 문제입니다.
붉은 방향지시등.
이것 아직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혼동이 옵니다.
얼핏보면 방향지시등 같지 않아요.
깜빡이는데... 이게 블링커인지.. 고장이 나서 깜빡이는 것인지.... 색상도 적응안됩니다.
합리적이고 효율적이고, 상식적인 부분에서 판단해야 합니다.
지금은 무조건 달기만 하면 불법이고 어쩔 수 없는 상황이지만, 냉정하게 검토해서 필요한 부분은 승인을 하거나, 차량제조사에서 순정으로 달려나오게 하면 좋은거에요.
물론... 원가가 높아지니 적용 안하려 할꺼고, 결국 하고 싶은 운전자들은 튜닝해서라도 적용할 수 있도록 튜닝법규를 검토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랜저 HG 헤드라이트에 둥글게 LED 큐빅처럼 박힌거 아시죠?
이게 순정이에요.
그런데, HG 나오기 전에 K5 1세대에서 이것이 튜닝이 되었습니다.
그것은 불법이에요.
K5 튜닝을 그랜저에 순정으로 적용을 한겁니다.
결국 차량 제조사도 마음먹으면 순정으로 적용한다는거에요.
저보고 무식하다느니, 청원운동하라느니... 말도 안되는 논리라느니... 그렇게 몰고 가지 마세요.
같은 사안을 가지고, 님처럼 완전 반대하는 사람, 저처럼 필요에 따라 법규 검토해야 된다는 사람이 있는거에요.
그리고 저게 안전하다니..ㅋ
등화류는 그 통일성을 갖춰야 도로에 있는 운전자들이 명확하게 인식하고 사고율과 피로도가 낮다는 연구 결과가 있죠.
괜히 법으로 규제하는게 아닙니다.
나는 운전하며 전방주시해야되는데 니네들때문에 전방주시태만되요 ㅠㅠ 제발 그런건 님들 안방이나 화장실변기에 다세요
똥싸면 뻔쩍뻔쩍하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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