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대기 정차상황에서 트레라 기사가 한눈팔다 제 운전석쪽 후면을 들이받았습니다.
상대화물공제 보험사직원오고 제쪽은 현대해상 직원왔구요 트레라 100 잡혔구요
어머니가 동승하고계셨구요
우선 병원가서 엑스레이찍고 뼈인대는 이상없다고 나오고 해당병원이 멀어서
집근처 한의원에서 타박상 진료받고있습니다. 목 허리 다리/ 어머니도 목 허리 다리 특히 왼다리는 시커멓게 무릎 발꿈치쪽에 다멍드셨는데 뭐 이런건 의사가 알아서 할테니까..
우선 사고난 바로 다음날 합의하자 전화오길래 아직 치료도 다안끊났고 하루지났는데 뭔 벌써 합의냐고하고 치료받고 합의하자 했는데, 지금 일주일 지났는데 연락없습니다 . 그냥 기다리고있으면 될까요?
차량파손 견적은 180정도 나온다고 공업사에서 연락왔고 번호판 짜부라져서 신청하면 이번주수요일까지 걸린다고했습니다.
그래서 렌트카 대차 받아서 통원치료중이구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조언좀 얻고싶습니다.
화물공제라고 하니깐 저희 보험사직원도 고개를 절레절레 저으시던데
저희 보험사직원도 뭐 연락 하나도 없구요
고개 절래절래 나올만합니다
입원한거아니라 전화늦게 올겁니다
굉장히 낮은금액부를꺼구요
2~3번쇼부치다가 오케이하세요
쟈들은 소송도불사하는애들이라 소송가면 귀찮아요
대인은 2년내로 합의하면되니까 경과보면서 조율하세요
합의금 적정선을 캐치를 못하겠는데 저희 보험사 직원한테 물어보면되려나요?ㅠㅠ
교통비정도 나올거에여
40만원정도....잘 싸우셔서 마니 받으세요
입원 안하실거면
한방병원 치료 계속 받으세요...
합의 종결 하는거보다 ..그거 더 이득
그럼 차량 중고가격 하락 뭐 그거도 이야기하라던데 중고감가인가 그건 뭔지 질문드려도될까요??
쟤들은 안그러연 답없어요
할수있는 치료는 다하세요 안아픈곳이 없다고
엄살도 좀부리시고
단 위 내용은 보험사 약관이고 법으로 정해진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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