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이 차 대 차 교통사고가 났는데, 상대 운전자가 과실인정을 못하겠다고 한답니다.
보험사에선 일단 자차처리 하고 나중에 청구해서 비용을 받을수있다고 하는데요...
자차처리 한다는게 도저히 납득이 안가서요...
동생차는 직진 이었고, 상대차량은 좌회전 이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신호등이 없고, 교통사고 과실비율 검색하는곳에 검색해보니 아무리못해도 동생3: 상대 7 나올거같은데요...
상대가 젊은 여성분인데 , 자꾸 제동생이 과속한거라고 하면서 자기는 과실인정 절대로 못한다고 한답니다.
보험사에선 제동생보고 자차처리 하라고 .....과실비율 측정 진행중이라고 ...
동생이 과실비율 측정되면 수리한다고 말했는데 안된다하면서 일단 자차처리 하랍니다.
이미 몇시간 지난후라....제가 일단 동생한테 , 내일아침에 경찰서가서 교통계에 접수하라 해놨는데
이 상대 가해차주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왜 본인과실은 전혀 인정을 안하는걸까요..
과실인정을 안하는 경우는 첨 이라..... 이런경우는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밤의머신
ccoway
양쪽 불러다가 조서 쓰면 상황이 이해가 되겠죠~
동생분도 서행 안한거 잘못.. 전 8대2 봅니닺
쌍방이 서행하지 않았으므로 기본과실비율을 가감할 사항은 보이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사고의 과실비율은 60%(상대):40%(블박)로 상대방이 가해자로 보입니다.
상대가 과실비율을 인정하지 않을 경우 소송으로 가는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분심위만 가도 7대3정도 나올 것 같은데..
(중앙선이 없다면 가상의 중앙선을 중심으로 운행해야함)
로드뷰좀 주세요..
지금 좌회전하는 꼬라지가 딱 역주행이에요
저렇게 오면 우회전하는 차량과도 박을 기세 ㅋㅋㅋ
서행하여 좌우살피고 진입이라 6:4.또는7:3 예상되네여
전문가가 아니니 기분상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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