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음식점에 주차를하고 술을 한잔하여 택시 귀가하였습니다. 아침에 차에 가보니 유리창이 저리 되어 있네요 우선 경찰에 신고하였습니다.
블박 충격음 없는 상태며 근처 시시티비 일일히 확인하여도
차량에대한 어떠한 근거도 없는상태입니다
차량이 주차장에 들어갈때 시시티비영상을 봐도 유리 깨진흔적이 보이지않습니다.
저로써는 되게 난감한상황인데요 아침에 경찰이 오셔서
날씨가 추워서 깨졌나(어제 제일추운날씨이긴했지만) 이러시길래 당황하였지만 유리가
언다고 깨지는건 아닌것같습니다.
조언좀부탁드립니다
저절로 터진듯;
찾아보면 자파현상 많이 있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927465&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동일 증상 아닌가 싶네요.
자파가 있을수 잇구나;; ㄷ ㄷ
누가 깼다고하면 임팩트포인트가 정확히 뚤려있어야되는데 저건 그런포인트도 없고 자연적으로 깨진것같아요
저 유리를 감싸고있는 철부분들이 겨울에 수축하여 과한 압력을 지속적으로 가하여 생기는 현상입니다.
제조사 설계 오류죠
철도도 여름에 고온에 의한 늘어짐에 대비해 공간을 띄워놓거든요.
어느정도 수축할 것을 예상하여 오차범위를 두어야하는데... 많은 차량이 그렇지 않은 것으로보아 불량일 확률이 높습니다. 유리 또는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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