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 욕만할수도 없는게 화물차가 삼각대 걸고 뒤에서 손흔드는 운전자 그대로 밀고간 사고가 많아요, 화물차중에 대형은 브레이크걸어도 한참을 밀고가기때문에 코너에서는 정말 노답...
제가 생각하는 가장 시껍?한 사건은 제가운전한건 아니지만 지방에서 올라오는데 1차로로 가다가 밤이라 아무것도 안보이기도 하니 무서운데 뭔가 이상하다고 운전하시는 형님이 2차로로 방향을 틀고 가는데 갑자기 1차로에 차가 서있는게 보이는거에요...와우 비타민씨같이 밤인데 라이트도 다끄고 검은색 차량이라 옆에 지나가서야 겨우봤습니다.
위험하게 저렇게 세워놨을까.
안전 조치도 안하고.
최소한 삼각대라고 해좋지
안되는데 트렁크만 오픈할게 아니라
최소못해도 후미 100m에 삼각대 설치좀
해주지 2차사고 안나서 다행입니다
버스가 시야를.가려서 큰일날뻔 했는대
다행이네여
저럴때 어찌해야하나..
위험을 무릅쓰고 삼각대 설치해야겠쥬??
안전표 어쩌고 하지만 현실은 목슴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지요.
잘피해가심 큰 문제 없어 보이는데.커브길 서행하고 앞만 잘보면 다 피할수 있어 보이는데 너 과잉반응을..
갓길도 없고 앞쪽에서 수신호 할 공간도 없고.. 애매하네요.
서행, 안전운행한 블박차가 잘한거죠.
제가 생각하는 가장 시껍?한 사건은 제가운전한건 아니지만 지방에서 올라오는데 1차로로 가다가 밤이라 아무것도 안보이기도 하니 무서운데 뭔가 이상하다고 운전하시는 형님이 2차로로 방향을 틀고 가는데 갑자기 1차로에 차가 서있는게 보이는거에요...와우 비타민씨같이 밤인데 라이트도 다끄고 검은색 차량이라 옆에 지나가서야 겨우봤습니다.
그건 진짜 지나가면서 무서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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