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화물차 몰지만 정말 눈치껏 해야지..
공단 외진곳에 박아놔도 눈치 보이는 판에 도심 한복판 그것도 횡단보도 앞이라니..
이러니 못배운 사람들이 운전 한다는 소리 듣는 겁니다. 솔직히 거래처 다니다 보면 연세 많이 드신 운전자분들.. 슬리퍼 질질 끌고 출하사무실 오셔서 인상쓰면서 xx가는거요. 이러면 누가 좋아합니까..
각길에 차대고 누가 보든 말든 노상방뇨 하질 않나.. 그러면서 무슨 처우개선을 바란다고 카페에 글은 자꾸 올리시는지..
딱 기본만 해도 어디가서 무시는 안당하는데 안타깝습니다..
공단 외진곳에 박아놔도 눈치 보이는 판에 도심 한복판 그것도 횡단보도 앞이라니..
이러니 못배운 사람들이 운전 한다는 소리 듣는 겁니다. 솔직히 거래처 다니다 보면 연세 많이 드신 운전자분들.. 슬리퍼 질질 끌고 출하사무실 오셔서 인상쓰면서 xx가는거요. 이러면 누가 좋아합니까..
각길에 차대고 누가 보든 말든 노상방뇨 하질 않나.. 그러면서 무슨 처우개선을 바란다고 카페에 글은 자꾸 올리시는지..
딱 기본만 해도 어디가서 무시는 안당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저곳은 아직 아파트 공사중이라 사람들이
많이 안 다니긴하나
저런 개 같이 주차하는 넘은 진심 첨보네요ㅋ
세상을 위해 죽어줘^^
진심 가서 따지고 싶었으나 요즘 무서워서 생활불편신고로만 했습니다
특히 롯데슈퍼앞에 아주 가관임..
6차에 여치니가 살아서 ㅎㅎ
저길 보배에서 보니깐 참 새롭네요
사진 사거리에서 6차 상가앞에는 츄레라 주차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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