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택시 고의 사고라는데
하얀 실선에서 본선에 진입하다가
직진해 오던 택시와 접촉사고인데
제가 보기에는 8:2 ~ 7:3 인데
회사 택시가 아닌 개인택시로 보여서
100퍼 이기는 사고 아니면
택시는 사고나면 특히 개인 택시는
손실이 발생함
자가용이야 차수리 기간에 렌탈되지만
영업용은 하루 사만 원 남짓 지급되면서
일 못함 그리고 2~3손실에 상대 대인
발생하면 보험료 상승에 3년 제한걸리고
소수제외하고 개인택시는 자차 안듬
즉 과실비율많큼 차 수리비용 발생
그러니 어중간한 사고는 조심한다고
보면 됨
물론 일부 회사택시 기사는 1~3과실시
개인택시 많큼 손실은 없지만 사고 누적시
유형 무형의 손실 존재함
택시가 도로에서 여러 지적을 받는건 사실
그러나 택시와 사고나는 순간 일반 보험사
와는 전혀 다른 경험이 기다림
택시 시점으로보면 아무리 개같이 앞으로 튀어나와도 피하지않고 갖다박는 꼴인거죠
A필러 가린것도 아니고 감속도 없이 그냥 갖다 박!
지워버리네요
이래서 가끔보는 펑 예상 이라는게
뭔지 알았다는 ....ㅎ
이곳이 택시 이야기만 나오면
거부감이 워낙에 심한지라 큰맘 먹고
댓글 달았는데 그내용이...
제목이 택시 고의 사고라는데
하얀 실선에서 본선에 진입하다가
직진해 오던 택시와 접촉사고인데
제가 보기에는 8:2 ~ 7:3 인데
회사 택시가 아닌 개인택시로 보여서
100퍼 이기는 사고 아니면
택시는 사고나면 특히 개인 택시는
손실이 발생함
자가용이야 차수리 기간에 렌탈되지만
영업용은 하루 사만 원 남짓 지급되면서
일 못함 그리고 2~3손실에 상대 대인
발생하면 보험료 상승에 3년 제한걸리고
소수제외하고 개인택시는 자차 안듬
즉 과실비율많큼 차 수리비용 발생
그러니 어중간한 사고는 조심한다고
보면 됨
물론 일부 회사택시 기사는 1~3과실시
개인택시 많큼 손실은 없지만 사고 누적시
유형 무형의 손실 존재함
택시가 도로에서 여러 지적을 받는건 사실
그러나 택시와 사고나는 순간 일반 보험사
와는 전혀 다른 경험이 기다림
그래서 더럽고 아니꼬와도 왠만하면
택시.버스.화물과의 사고는 안내는게
상책임
허긴 뭐 사고라는게
입맛에 고를수없는 부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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