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자 글 내용 중략
저번주 토요일인 2월 3일 실장에게 전화가 왔었고 자신이 다리에서 뛰어내릴테니 용서해주시면 안되겠냐며 사정했고 진정하고 다음에 연락하자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추후 실장이 없는 자리에서 오사마리용야님이 토요일 밤 실장이 약을 먹고 응급실에 실려가서 위세척을 했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상기내용에서 실장은 약먹고 위세척을 했다.
2월 4일 셔터를 내리고 옥상에서 리프트 작업중인걸 망원렌즈로 포착
당신 같으면 약먹고 퇴원하자마자 출근해서 일하나요?
당신은 바람잡이가 확실해지는거 같음.
"행님 개 돼지들 좀 시끄러울낀데요"
"마! 하루이틀 장하사하나? 내는 약무긋다카고 울 아부지 입돌아가고 느그 조카들은 학교 못당긴다케라"
"예 행님"
"속 시끄러운얘기 고마하자. 막잔하고 연산동 넘어가자"
토요일에 제타부부한테 위세척 내용 얘기 했다고 했는데
오사마가 쓴글 어디에도 옥희목장 실장의 위급 내용은 1도 없었습니다
토요일에 제타부부한테 위세척 내용 얘기 했다고 했는데
오사마가 쓴글 어디에도 옥희목장 실장의 위급 내용은 1도 없었습니다
저만 느껴지나요?
그리고 중간에서 신고하셨다는분
신고는 하신게 맞을까요?
먹고있는걸 옆에서 보고있었나?
제작: OK bene..??
"행님 개 돼지들 좀 시끄러울낀데요"
"마! 하루이틀 장하사하나? 내는 약무긋다카고 울 아부지 입돌아가고 느그 조카들은 학교 못당긴다케라"
"예 행님"
"속 시끄러운얘기 고마하자. 막잔하고 연산동 넘어가자"
들었는데..
정말 개조가튼 얘기가 되고 있네.
저는 그말은 믿고 있습니다.
피해자 합의는 사실 끝난게 맞아요. 오사마리용야 님이 거짓말 하는거 같진 않은데 아닌가요?
피해자분들은 합의보고 돈 받으면 끝이라는 거에 공분을 사는중..
말벌로 보내드립죠.
나쁜시키.
이제와서 정리하고 수습할려니
본인이 멀적었는지조차
생각이 안남
자살할사람은 조용히 죽는다
내죽는다하고 죽는사람못봤다
그리고 극단적인 선택은 송실장친구가 저한테 확실히 말한거구요 그리고 제가 제타님이랑 처음통화한게 2월4일 밤입니다 쪽지깔까요? 송실장이 제타님한테 구라쳤겄죠
이말은 즉 용야님이 하신말 아닌가요?
결론은 실장지인한테 들은 내용을 확인안하고 제타부부한테 전달했다는게 펙트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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