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지금 입장이 이상하게되서 제타가 오키한테 다운합의서

하나 작성해달라고 할듯 ㅋㅋ

그리고 공개! 마무리 ㅋㅋ

난 이렇게 양심적이다 모두 오해다 이럴듯ㅋㅋ

근데 오키에서 안써준다고 버틸듯 ㅋㅋㅋ

그럼 제타는 다시 오씨에게 부탁해서 중재해달라함

오키는 그럼 써주는 대신 오씨에게 딜을함

몇가지 가지고 ㅋㅋㅋㅋ

그냥 지금 상황이 제타한테 쏠리니 해명하기 위해 머리 엄청

굴릴듯

또한 합의금은 공개하면 욕먹을 정도로 받았을듯

이또한 오씨가 중재해줬을거고 ㅋ

근데 왜 오씨는 정의구현까지. 좋았는데 넘 깊숙히 들어간거

같은데용

합의를 하든 말든 신고하고 민원넣고 이렇게 본인 일만

했으면 딱 좋았을거 같은데 왜 송실장을 민원 넣는 사람이

만나야하는 이유가 딱히 해명이 안되네요

신고중에 제일 약한거 하나 맞고 끝날듯

송실장이 돈을 구하러 어딜갔다는데

수리비에 렌트 뭐 이것저것 보상비라면 얼마 안할거 같은데

그게 없어서 합의금을 구하러 간것도 웃끼고 ㅋ

지금 오씨와 송실장. 제타 이 세사람 머리 엄청 굴리는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