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짜피
주최는 제왑및 오사마리님 쪽에서 초대받아야만 갈수있는것 같고, 초대받지 못하면 참여가 안된다는게 조금 아쉽군요 ㅎㅎ
만약에 내가 간다고해도 가기엔 너무 400키로고 ~
또, 모임이 이루어 진다면 누가 참여했는지가 중요한것 같고, 여기서 공개되지안은 내용들이 공개가 되는지가 중요한것 같고~
악덕기업이나 업체들은 사실상 감사를 받고 신고를 받고 하는것보다는 사실상 미디어의 노출을 더 우려하는데..
왜 공개적인게시판에 노출이 어려운지등등 자세한 내용들이 오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그냥 지켜보는방법 밖엔없는것 같고~ 그간 업체의 만행을 도와주기위해 추천한방이라도 해준 분들이 왜 맘을 돌렸는지를
헤아릴수 있는 모임이 되길 바래 봅니다..
누군가 말하는제3자가 왜 난리를 치느냐고 해서 저또한 묵묵히 있는게 맞는것 같고 앞으로도 비슷한일에도 추천하나 밖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조은방향으로 해결이 되시길..
옥희쪽에서 이미 변호사를 선임해서
소송을 대비하고 있고,
피해자들이나 정보주신분들도
처음에 오사마리용아님이 올린글들에서
정보찾아 회유하고 협박도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민감할 수 밖에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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