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일을 당했어요.(강릉 교1동 부근)
어제 새벽에 추워서 예열을 하느라 시동이 켜져있는 상태로 편의점에 들어갔어요
나와보니 차가 없어져서 경찰에 도난 신고하였고 , 동생차를 이용해서 차 찾아볼려고 밤세 헤멨어요.
심란한 마음으로 잠자려니 잠도 안오고 오늘 쉬는날이라 식당앞 카메라에 찍혔을꺼같더군요.
일찍 도난장소로 갔더니, 다행이도 식당앞cctv에 포착이되었네요.
상황을 보니 도난이 아닌 만취자가 자기 차량인지 알고 대리 불러서 끌고 같네요.
형사분께 내용설명하니 이런경우 처음이라네요..
아직 차를 못찾았지만 대리기사를 찾아서 어디에 데려준걸 알면
찾는건 시간문제이네요. 제가 관리 소홀로 분실이지만 하도 황당해서
글올립니다.
...........................................................................................................................
같은데..??
카드결제이면 그걸 조회 하는게
더 빠를듯
뭔가 냄새가 나는데요;;
1. 운전석 윈도우를 내린다.
2. 밖으로 나온다.
3. 운전석 윈도우를 통해 도어락을 잠근다.
4. 운전석 파워윈도우 버튼으로 윈도우를 올린다.
5. 다시 탈때는 스마트키로 안열리니 키로 돌려 문을 연다.
한줄요약 : 귀찮으니 그냥 시동끄고 내리세요.
스마트키 아니면 켜둔채로 놔두면 아니되죠
보배오시면 이런짧은순간에 도난당한글 엄청많앗는데 안타깝네요
얼른 차 찾으시고 다음부턴 절대 차문 열고 가지마세요 ..
술이 아무리 많이 취했다고 해도 자기차를 모를까....
뭔가 냄새가 나는데요;;
같은데..??
카드결제이면 그걸 조회 하는게
더 빠를듯
1. 운전석 윈도우를 내린다.
2. 밖으로 나온다.
3. 운전석 윈도우를 통해 도어락을 잠근다.
4. 운전석 파워윈도우 버튼으로 윈도우를 올린다.
5. 다시 탈때는 스마트키로 안열리니 키로 돌려 문을 연다.
한줄요약 : 귀찮으니 그냥 시동끄고 내리세요.
술을 얼마나 먹어야 지차도 못알아보냐ㅋㅋㅋㅋㅋㅋ
취한게 아니라 절도에요 나중에 잡혀도 합의하기 좋잖아요
대리를 불러서 훔친거죠
스키케리어 달린차가 몇대된다고 차가 헷갈리겠어요
글쓴님 영상만 보고 판단한거죠? 크게 취해보이지도 않고 차 천장 보면 바로
자기차 아닌걸 안텐데요?
시동켠채 문잠그는 방법??? 운운...우습당 ㅋㅋㅋㅋ
꼭 찾으시길 바라고, 다음엔 꼭 시동끄고 파킹하고 문꼭 잠그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