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저녁 7시경에
경주소방서 앞 신호등에서
보문에서 경주 시내로 들어가는 방향으로
우회전 할려는 흰색k5 시키야..너 보배하길빈다
누차 말하지만 거기 직.우 차선이다..
장인이 술을 드셔서 내가 운전한건데
너 안 비켜주니 내려서 오드만
욕 겁나게 하더라...아놔..
누군 욕 못해서 안한거 아니다 이시키야..
장인 장모님 계셔서 내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거야..
블박도 없으셔서 내가 이번에 사다드릴려고...
너 같은 시키들 땜시..
누차 말하지만 거기 직.우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