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금왕읍 교촌치킨 집단폭행[44]
업주가 닭 한마리는 외곽지역에
배달안된다고 했더니 매장까지 찾아와서
아빠, 아들, 딸 셋이 여주인을 폭행함
여주인 머리 짧은 여자분
현재 경찰에서는 쌍방폭행으로 입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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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한테 맞았다고 집단 폭행으로 밀고 가야죠.
원본 동영상 보니까
여주인이 상대쪽 딸 머리채를 잡고 안놔주네.
상대쪽 가장이랑 아들이 계속 노라고 뭐라하는데,
여주인이 게속 '죽여' '죽여'그러면서 안놔줌
결국 폭행 시작.
근데, 머리채를 놨는데도, 계속 폭행하고, 말리는 직원 폭행은 안나옴
MBC 충북뉴스
인실ㅈ 보여줘야하는데...
결국 전화해 놓고 차로 가서 방문 포장 해 왔죠..
뭐.. 그거까진 이해하는데...
방문포장이면 좀 싸게 해주는 맛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들더군요.
3명한테 맞았다고 집단 폭행으로 밀고 가야죠.
결론 똑같은 놈들끼리 만나면 사고가 터진다~ ㅋ
단순히 안된다고 해서 저러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때릴라고 올정도면 포장을 해가지...이그
여주인 머리채 놓으라며 그냥 니킥을 몇번씩이나 꼽던 분이시죠.
여주인이 상대 딸의 머리채를 잡았습니다.
이걸로 폭행 고소를 했겠지요.
그래서 결국 쌍방으로 나왔을거고 최종판결은 정당방위 혐의없으로 나올것이라고 봅니다.
페북에 이미 노모 쫙 풀려서 얼굴 전국에 알려졌습니다.
그 가족 앞으로 인생 참 재미날듯....ㅉㅉㅉ
원본 동영상 보니까
여주인이 상대쪽 딸 머리채를 잡고 안놔주네.
상대쪽 가장이랑 아들이 계속 노라고 뭐라하는데,
여주인이 게속 '죽여' '죽여'그러면서 안놔줌
결국 폭행 시작.
근데, 머리채를 놨는데도, 계속 폭행하고, 말리는 직원 폭행은 안나옴
직원도 폭행했다고 하는데 그이후에 직원이 영상찍은듯 하네요
여주인의 응대가 아무리 불손했다치더라도 폭행은 절대 안되는겁니다
아빠라는 놈하고 아들 이런 성인남성이 거의 풀스윙으로 폭행을 하는데 무릎으로 찍기까지 했죠
이런데도 여주인탓 운운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먼저 시비 걸었기 때문에 민사로 가도 지겠고 ㅉㅉ
치킨집주인이나 상대방가족이나 똑같은 인간들같은데
머리채잡고 왜 안놓지??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는 소리는 이럴때...
승질내면서 뭐라했겠지~
여주인도 한성깔하는거보니 같이 승질내서 말싸움으로 번지고
열받은 가족들이 쫒아가서 난리난거고만 ~
헌데 여자끼린 서로 머리채 잡아서 쌍방이라쳐도
아빠랑 아들이랑은 일방적 폭행인데 같은 편이라 쌍방이란게 겁나 우끼네!
지역사회라고 아는경찰이 많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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