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란 스티커 붙여 있는 차량이 번호판에 반사스티커가 붙여져 있네요
라이트를 비추면 번호판스티커 빛 반사로 번호가 잘 보이지 않아 제보 하였습니다.
바로 앞까지 가야 차량번호가 보였습니다
경찰서 수사관님이 직접 친절하게 전화 주셨습니다.
시청 업무용 차량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몇년전 시청으로 와서 사용된 차량인데 여러 직원들이 업무용으로타는 차량이다 보니
스티커 붙인 사람을 찾아내기 어려워 처벌이 어렵다고 상세히 말씀해 주셨습니다.
반사스티커가 붙혀져 있는지 직원 아무도 몰랐다는 부분에 이해가 안되지만 제거 요청 하셨다고
하니 좋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요
청렴은....개뿔이네요....
벌금 몇번 먹은놈
청렴은....개뿔이네요....
ㅋㅋ
여럿이 이용하면 관리도 안한다는 말이여?
적어도 오늘탄사람이랑
출발 목적지 키로수 정도는 기록해야 하는거
아님?
번호판에 반사스티커 붙여놓고 신고할수도
있는것이니
직접 붙이는 장면 찍히지 않는이상 처벌은 불가하지요
대부분 첫번째신고는 계도처리합니다
저는 직원이 아무도 몰랐다는
그자체에 뜻을두는거지요
공영차량은 관심도 없이 막관리되어도
되는거임? 하긴 자기들 돈들어가는거
아니다?
이건 아니지 싶은데요
차량관리자 징계주던가 장난하냐?
일반인이었으면 얄짤없이 벌금 물렸을것들이
누가붙였는지모르니그냥놔둬라.ㅋㅋㅋ
견ㅊ클래스하고는
지자체 차량이라면..
관리부서가 있을텐데..
관리부서가 징계를 먹어야하는거 아닌가?
누가 고의로 붙였든,
타던 사람들이 붙였든,
어찌됐던간에 그런것을 관리하라고
관리부서가 있는건데..
하물며 화장실도 관리부서가존재해서
청소체크등을 매일매일하는데..
관리소홀에 대한 징계는 안하고..
시정조치..
역시 공뭔개색히들은 참..
편하게 일해...
어이가없네요
번호하나만 사포로 흐리게 지우는 찐따들
많습니다
심지어 베이비 인 카 스티커 쳐붙이고
번호판엔 반사스프레이 쳐 뿌리고ㅎ
난 몰랐어요 호호호
공동으로 책임을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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