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침마다 차빼기 힘들고 차밀고 차빼기 짜증나는건 알지만
정힘들면 전화 하면 빼주는데
본닛에 담배 반쯤피고 얹어놓고 간 새끼
찢어 죽이고 싶다..
오늘 퇴근후에 아파트 관리실에 물어봐서 cctv있으면 찾아봐서
걸리면 신고 할꺼다..
근데 블랙박스 주차영상은 찍히다 말다 그러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전압때문에 그러나...
아침부터 짜증나네요..
아무리 아침마다 차빼기 힘들고 차밀고 차빼기 짜증나는건 알지만
정힘들면 전화 하면 빼주는데
본닛에 담배 반쯤피고 얹어놓고 간 새끼
찢어 죽이고 싶다..
오늘 퇴근후에 아파트 관리실에 물어봐서 cctv있으면 찾아봐서
걸리면 신고 할꺼다..
근데 블랙박스 주차영상은 찍히다 말다 그러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전압때문에 그러나...
아침부터 짜증나네요..
밀고나면 내 손이 새까매져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 발로 밀어버리고 싶기도 합니다.
본인이 이중주차를 자주한다 싶으면 기본적으로 세차라도 자주해줬으면 하네요.
아니면 배려해서 이중주차하고 랩이라도 붙여놨으면 하는데 그정도 배려하는 인간은
이 나라에 단 한명도 못봤음.
절레절레
출근시간이 다들 비슷해서 새벽에 일어나 이동 주차할 장소도 마땅치 않네요.
사이드를 걸어 놓지 않아도 여성 운전자가 차를 밀기 힘들어 전화하면 다들 나가서 차를 빼줍니다.
다들 널널한 주차장 시설을 가지고 계신것 같은데
차가 더럽고 내차앞에 이중주차 되있는 차가 있으면 담배불을 차에다 올려 놓아도
당해도 할말이 없다,,,,이런생각들 이신가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