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국제도시 평택에서 삼성협력업체 회사 순환버스를 운행합니다.
노선이 괜찮고해서 지난달 버스를 시세보다 더주고 구매해서 지입을했는데 신호대기중 덤프트럭이 날아들어 제차량을 덮치고 5중추돌사고 냈어요. 충돌시 전쟁난줄 알았고 후미충돌후 저는 전방차량을 또 박아서 2차사고까지 이어져 도로는 아수라장이 되었습니다. 순간 이제 죽었구나했고 사고당시엔 조금 온몸이 뻐근하고 오전에 먹은것을 토했으나, 오후가 되니 목과 허리 골반까지 온몸이 아파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할정도입니다.
가해자 보험사는 3~4시간이 지나도록 접수도 안해주고 대인대물 담당자도 안알려주어 회사 직원수송에 어려움이 생겨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영업용차량이라 대차도 못해준다는데 회사차원에서 별도로 기사를 두어 하루25만원씩 지급하고있는데 그게 제 부담으로 될까 걱정입디다. 차량을 전손처리하여 지난달 제가 구매한 금액을 요구하려하는데 가능여부와 어떤식의 합의를 해야하는지 고수님들 답변부탁드려도 될까요?
버스라 확실치 않으니 보험담당자에게 문의
영업용운전자 보험이들어저있다면 훨씬처리가 수월했을텐데요ㅜㅜ
일단 대차영수증 재대로끊으시고 전세버스공제조합에 문의한번해보시면 조을거같습니다.
대차비가 25만원? 출퇴근키로수가 상당히돼나봐요.아님3교대이신가.. 치료잘받으세요
더군다나 전손처리는 차량가액기준으로 보상해주는건데 프리미엄 주고 산거는 소송가야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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