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에 저것과 똑같은 사건이 벌어졌음. 상대는 개인택시. 내가 가운데 손가락으로 택시운전기사한테 욕을 했지만 열받았는지 나를 끝까지 추격하듯 따라오더니 결국 차에서 끌어내 나의 멱살을 잡더군. 그러고 난 어이가 없고 기가 막혀서 확~ 경찰에 신고해버렸다. 그 택시는 날 음주운전혐의로 고자질하데~. 죤내 짱나서 무고혐의와 중앙차선 상습 침범 및 위협을 준 혐의로 집어넣으려다가 순경들이 절차가 오래 걸린다면서 나에게 마지막으로 묻더군." 처벌을 원하십니까???"할 때에 그~냥 보내줬다 !!!--
신호위반하는 차량을 받을뻔해서 놀라서 클락션울렸다고 앞에서 섰다같다 반복,,앞지르기해서 똑같이 해줬더니 신호대기 때 욕하며서 창문을 두길기며 나오라하기에 그냥가라 했더니 계속 쥐를 하시기에 내렸다 내리고보니 나보다 15cm작아보이고 내 몸무게에 30키로는 작아 보이는 사람이길레 조용이 얼굴을 앞에 대고 뭐라 말씀하셨는지 잘 못들었다 하니까,아까는 말잘하던 님께서 갑자기 더듬이가 되는 이유는 뭘까요? 아시는분>?
2차선에서 양보하고 있었는지... 아니면 해당 차량이 과속을 해서 상대운전자가 못봤는지...
무개념으로 끼어드네요. 그래도 비상등 센스~
이해 하실려나 모르겟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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