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새벽 5시 경 사고 직전 2차선에서 우측 깜박이를 켜고 3차선으로 진입 후 고양, 김포공항 방면으로 4차선 오른쪽으로 빠져서 들어가는 찰나였습니다. 갑작스럽게 깜박이도 켜지 않은 소나타가 정상적으로 3차선을 직진 운행중인 제 차량을 저보다 빠르게 앞으로 진입하려고 무리하게 4차선(김포공항 방면으로 빠지는 도로)에서 3차선으로 진입할수 없는 도로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입하며 저의 우측 앞범퍼와 상대방 소나타의 좌측 후방 연료통 넣는 부분 뒷부분과 접촉이 일어났습니다. 그 후 보험회사를 서로 불렀는데 저희쪽(화물공제)에서는 차가 밀려서 늦어진다는 핑계로 이미 도착한 상대방 보험사와 저의 폰으로 통화를 시켜주었습니다. 통화는 자동으로 녹음되는 기능이 있어서 나중에 확인해보니 저의 차량에 블랙박스가 있으니 녹화를 떠서 화물공제측에도 넘겨주고 시시비비를 가리겠다는 내용으로 그럼 우리측 화물공제는 경미한 건이니 출동하지 않겠다며 통화를 끝냈습니다. 그리고 나서 상대방 보험회사가 제 차의 블랙박스 화면을 저와 함께 확인하며 5시 25분경의 사고를 함께 상대측 보험사의 본인 핸드폰으로 녹화를 하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경찰이 도착해 저의 인적사항을 물어보길래 차에서 잠시 내려서 인적사항을 알려주고 차에 다시 탑승했습니다. 상대편 보험사 직원은 이미 다 끝났으니 블랙박스 영상을 혹시 모르니 저장해 두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마무리 지으며 떠났습니다. 그 뒤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블랙박스 sd카드의 영상을 저장하기 위해 확인을 해보니 4.9 17:04:21 ~21:56:30 , 4.10 05:49:44 ~ 19시 의 영상은 있으나 사고 났던 시간들이 삭제가 되어있는 겁니다. 상대측 보험회사 직원은 부모님의 명예를 걸고 삭제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같이 화면을 확인하고 있었고 잠시 경찰에게 인적사항을 알려주러 갔을때 삭제를 하지 않았다 의심이 갑니다. 하지만 심증일뿐 정확한 삭제원인을 찾지 못하였기 때문에 억울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녹화한 영상을 보내달라고 하였더니 지금 첨부한 영상을 보내주었는데 총 36초의 영상중 편집을 하였는지 20초 까지의 첫번째 화면은 정상적인 도로화면과 사고영상인데 20초부터의 영상은 좌우를 바꿔서 녹화를 하여 마치 제가 위반을 한것같이 편집을 했더군요
현재 경미한 접촉사고로 원만한 합의를 제안했지만 상대방은 4.11 오후에 전화한통을 주며 병원에 가야겟다며 보험처리를 마치 제가 엄청 잘못한 것처럼 말하고 있습니다.
접촉당시 저의 실수가 있었던 것인지 판단해주실수 있는지와 상대측 보험회사인 동부화재가 저의 블랙박스를 건들여서 지웠다는 것을 증명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보며 혹시 법적으로 문제되는 글 내용이 있다며 삭제하겠습니다.
승용차가 3차로에서 직진하고 있었고
트럭이 밀고 들어와 직진하다가 우측으로 이동 붙어서 가고 있었다고 하면
증명할 방법이 없어서 블박만 보면 가해자 처리 되겠네요
님100..
후방이나 상대블박없으면 7대3정도 가해
그리고 영상을 보면...3차로에서 4차로 빠질때..이미...4차로에 차량이 있었습니다...
블박차주가 화물차 라면...사각지대에 있던 차로 보이구요요...블박차주 100인 사고로 보여집니다.
상대차가 잘못한게 한개도 없네요..아마도 블박차주 글을 보면..뭔가 착각 하신것 같네요...
그냥, 블박의 과실로 보여집니다만...
님의 주장은 블박에는 안나옵니다
보이는것만 판단하면 님과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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