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이런글을 쓰게되다니 참담하네요. ㅠㅠ
항상 주의를 한다고 했는데..
저는 2차로 상대방차는 1차로로 주행중이었습니다.
앞서가는 상대방차를 제차가 지나치는 찰라였습니다.
그순간 깜빡이도 키지 않고 사고 1초전에 2차로로 선을 넘어와 제차 운전석을 들이받았습니다.
상대편 차는 보조석 앞 헤드라이트 부분을 부칟혔구요.
차선변경에 깜빡이도 없이 급 차선변경임에도 상대편 차주는 내리자마자 욕부터 하시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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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18분 25초(사고 2초전 차선변경의 아무런 신호도 없습니다. 상대편 차는 차선을 물지도 않았구요)
12시 18분 26초(사고1초전 제차가 지나갈 찰나에 차선을 2차로에 붙입니다.)
12시 18분 26초(접촉사고 순간입니다.)
교통사고도 방어운전의 의무가 있다고는 하지만 이런 경우에도 방어운전이 가능한가요?
아마 상대방 운전자는 사이드미러를 통해 제차가 오고있다고 전혀인지 못한듯 합니다.
그러니 깜빡이도 안켰겠죠..
보험사에서는 주말이 되어서 아직 처리를 못하고 월요일에 연락준다고 하는데
주행중 사고의 경우 100%과실은 없다고 하는데 정말 이런 경우도 100%는 안되나요.
보험사에서 얼렁뚱땅 10%과실이라도 물어라 하면 정말 화날듯 한데..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개소리 했나보네요
그사람은 과실과 무관
그양반이 말한건
블박이 없던 시절의 이야기.
블박차 과실무.
과실잡을려하면 보험사 금감원 부당과실.
상대방은 경찰서 사고접수후
진단서 제출.
블박은 렌즈 백화현상으로
As받으시거나 교환을 추천드립니다.
개소리 했나보네요
그사람은 과실과 무관
그양반이 말한건
블박이 없던 시절의 이야기.
블박차 과실무.
과실잡을려하면 보험사 금감원 부당과실.
상대방은 경찰서 사고접수후
진단서 제출.
블박은 렌즈 백화현상으로
As받으시거나 교환을 추천드립니다.
인근 공업사랑 보험사랑 제휴한 공업사직원입니다
아시는 정비소없으면 자기공업사가자는 멘트는 무조건 남기죠
그 무과실을 받기 위한 과정이 많이 힘듭니다.
쉽게 무과실 주려고 하지 않을거에요.
상대 봄사는 1과실 제시할거로 예측됩니다.
초반부터 강하게 나가세요. 분심위 절대 패스할거고 금감원에 소송전 갈거니 1과실 이야기 꺼내려면 단단히 각오하고 있어라고 ~~
예측하기 힘든 상황인데 ...
보험사 헛소리 할텐데 ...아프신데 없으시면 대인없이 ... 100 가자고 하세요...
아프시면 ... 음.... 싸워야죠...
걱정하지마세요
님차를
슈마허가 운전한다해도 못피합니다.
오늘 15인승 봉고하나 구입해서 사람 다 태우고 그냥 드리 밀어버린다...
그리고 다 들어 누워버리면 돈 버는거임..
오늘 아침 전화와서 반말부터 욕까지 ㅠㅠ 정말 녹음기능 없는 아이폰이 원망스럽네요
전화와서 사고 당일 아파 병원에 갔다고 하니 뇌는 안아프냐고 하 .......... 반말은 기본 참 ....
경찰서에 접수하라고 하는데 그럴려구요 하.... 가슴도 떨리고 손도 떨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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