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주차 한 차들 미는게 아침 일과입니다.
오래전 지은? 아파트다 보니 주차선 좁고 많지도 않고 하다보니 최대한 이중주차는 안할려고 주차선에 주차합니다.
(남들에게 불편짓 않게 하기 위해서요.딱 한번 해봄요)
(1월 달에 아파트로 이사옴.첨으로 아파트 살아봅니다.)
보배드림이나 인터넷 상에서나 볼듯한 일들 여기서 적잖게 봅니다.
이중주차를 하면 빨리 차를 빼주든가 아니면 빽빽히 주차를 하지를 말아야 되는데 여긴 그런거 없대요.
방지턱에 있는데다가 떡하니~이중주차 ㅅㅂ 혼자 끙끙하다가 지나가던 이웃주민이 개 데리고 산책나가시다 도와주심.
간혹 경비아저씨나 차끌고 나가던 주민분께서 종종 도와주심.
낮이나 초저녁 전에는 주차칸에 널널해도 이기심의 극치임...이중주차 꼬옥 하는 인간들은 함.
이중주차를 해도 아님 장애인칸에 세워도 아님 주차칸 두칸 먹어도 아무도 말 안함.
그리고 사진에 베르나 극혐임.
한 동안 주인이 누군가 한 번 봤으면 했을때에 2주전에 주차하다가 횅하고 사진처럼 주차하고 사라짐.
짜리몽똥한 여사님...
오늘 찍은 사진임.
전면주차라 힘들었어요.
쉬운 후진주차할껄~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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