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버지는 블랙박스가 없으시고
그 주위에는 CCTV도 없고 차도 없었다고 하시네요
사건은 이렇습니다
아버지가 차로 골목에서 길을 가고 계셨는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문을 두드리길래 내리셨답니다(이후에는 자해공갈이라 칭하겠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이 차 줄발할때 피하다가 다리가 접질렀다
그래서 다리가 아프다고 그러길래
그러면 병원에 갑시다 라고 하셨는데
그 자해공갈이 병원은 내일 간다고 하길래 아버지가 보험처리 하자고 하고
아버지와 자해공갈은 명함을 주고 받고 해어지셧습니다
그때 자해공갈범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진으로 아버지 차번호판이랑 면허증을 찍어서 남겨 놓았다고 하네요
거기에는 자해공갈범 가족이 있었는데 부부랑 딸이 있었다고 하네요
아줌마는 심장이 터질거 같다며 가슴이 아프다고 병원 가야 될거 같다고 이렇게 하셨다고 하네요
다음날 자해공갈 범이 물리치료를 받으러 병원을 다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진단을 받았는데 병원에서는 아무 이상이 없다는 판정을 받았는데
현재는 어떻게 된일인지 입원을 해 있다고 하네요
병원에서는 아무 증상이 없는데도 입원을 시켜주나요? 아니면 없는 상처를 만든건가 ㅡㅡ?
병원에 입원한거면 진단서가 있는 것일태고 이게 저희에게 엄청 불리하게 작용할거 같은데 ㅠㅠ
아직 진행중이어서 저도 자세한건 모르는데
이사람들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거 같아서
게다가 보험사에는 자기들이 차에 부딪쳤다 라고 말했다고 하네요
이럴경우 저희에게 요구 하는게 커질까요?
아직 합의금을 요구하지는 않았습니다
보험 사기 재대로 당하신거 같은데
부딪치지도 않았는데 일단 가해자로 만들었고 보험사에다가는 부딪쳤다고 말하고
공갈범이 사진으로 면허증이랑 차번호판도 찍어 놓았고 게다가 입원에 진단서도 있을꺼
저희 가족이 대처해야 할 방법이 있을까요?
검색해보니까 마디모 프로그램이 있는거 같은데
이게 생각보다 오래 걸리고 잘못하다가는 벌점에 벌금도 내야 하더라고
그리고 블랙박스가 없으면 접수도 안된다는거 같고 맞는건지 ㅠㅠ
이 사건을 계기로 아버지에게 꼭 블랙박스를 달아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증명이 어렵습니다
초범이면 몰라도 상습범이면 보험접수 경찰사고접수 무조건 피하고 현금요구할겁니다
보험사기라면 해당 그분의 신원조회 보험사 이력 보면 이전에 사고내역등 보험 금 등 기록남아있는걸로
유추 하여 의심해볼수 있습니다 그건 보험사가 아마 판단 할겁니다.
보험처리 하게되면 기록이 남기때문에 어느보험사에서 보험금등 공유가 되므로 조회하면 나오는걸로 아ㅣㅂ니다
동일인물이 똑같은장소아니더라도 비슷한시간과 비슷한 동네 에서 또 그런짓합니다
피해자라구 우기는 사람한데 연락 오면 대인접수 되어 있으니 보험사랑 통화하라고 하세요. 병문안 절대 가지 마세요
별 희한한 말을 하면서 사람 감정 나쁘게 울컥거리게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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