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촌동 여대생 무단횡단 운전자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끝 3차로 우회전하는 차량때문에 시야가 가렸다?
suv차량은 1차로로 시야에는 해당이 안됩니다.
여대생이 분홍색 밝은 계열 옷인데도
발견못하고, 브레이크 없이 여대생들을 박고 인지할 정도면
1. 썬팅을 미친듯이 진하게해서 식별이 안됐다 (and 과속)
2. 운전중 네비조작, 휴대폰 등 한눈을 팔았다
라고 해석이 된다고 봅니다.
고로 운전자는 운전자의 전방주의 의무에 소홀했다고 봅니다.
무단횡단만안했으면 안날사고다
무단횡단 옹호하지마 ㄱㅅ야
차가.왜.무단.횡단을.배려하나
저렇게 큰 도로에서 무단횡단자가 갑자기 튀어나올 것 까지 계산해서 운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고속도로 포함 모든 도로에서 모든차량들이 기어다녀야죠.
운전자는 갑자기 튀어나오는 물체를 대비하여 운전해야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근데 여자들은 차오는방향은 안보고
오른쪽한번보고 달리는군요...
안타까워요
무단횡단만안했으면 안날사고다
무단횡단 옹호하지마 ㄱㅅ야
무단횡단 한다는것 자체가 나좀 죽여줘 라는 소리 입니다.
죽을려면 조용히 유서 작성 하고 본인이 땅 파고 들어가야지 왜 죄없는 사람들 피곤 하게 만듭니까?
걱정 안하셔도 됨
내가보긴 실형 나올 가능성 높음
저렇게 큰 도로에서 무단횡단자가 갑자기 튀어나올 것 까지 계산해서 운전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고속도로 포함 모든 도로에서 모든차량들이 기어다녀야죠.
운전자는 갑자기 튀어나오는 물체를 대비하여 운전해야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문단횡단 벌금 높이고 신호위반 차량은 3아웃 실시하고 면허 재시험 응시료 천만원 정도 올리면 교통선진국 1년이내 가능
단속은 누가 할건데요?
그냥 무단횡단 사고시 100프로 과실로 가야됨
차가.왜.무단.횡단을.배려하나
상대 차크라가 보이는듯?
뭐 운전자들만 알 수 있는 상황일 수도 있긴 하지만.... 편도 4차선 도로 한 중앙에 있는 u턴 전용 1차로 까지 총 9차로 도로인데.. 육교 올라가기 귀찮다고 무단횡단을 한 부분은 솔직히 옹호 하기는 좀 무리라는 것에 한표 던집니다. 물론 운전자의 과속이 사망까지 이르게 한 것도 사실이긴 하네요.
보행자가 준법을 했으면 없었을 사고인데...
이런 사고는 민사는 몰라도 최소 형사는 무죄가 나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달려오는걸 뭔수로 본다는건지?
일반운전자가 레이서인줄 착각하는 사람인가
누가 사고내고 싶어서 사고냈겠어요?
옆에서 뛰어 나와서 처박은건데...
생각이란걸 하기는 하는지 의심이 갑니다?
다른말로 궤변을 늘어놓는다고도 하구요
모르면 국어사전좀 읽으시길^^
초딩인 제딸도 무단횡단은 절대 안합니다.
이건 뭐 주객이 전도되도 어느 정도래야지 ㅉㅉㅉㅉ
니가 운전 했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몇년전에, 3천인가 받은걸로 압니다.
별로 운전자 과실 생각 보단 없을듯 보입니다.
2. 운전중 네비조작, 휴대폰 등 한눈을 팔았다 -> 응 니판단.
니가 저당시에 운전석에서 핸들잡고있었어?
운전자가 안보였다면 그냥 안보인거다 개소리좀 지껄이지 마라
어두워서 잘 안보였다고 하면 끝인거다 그냥.
핑크색이라 안보였다는게 말이안된다 어쩌고저쩌고블라블라 응 ~ 니판단
속도가 빨라보이네요 과속같은데 응~ 니생각
제발 개쌉소리 지껄이지 말고 좀 닥치고있어라 아는거 없으면.
본인차에는 선팅 안하셨나보네요.
운전중에 일절 다른행동도안하시나보네요.
형법상 주위의무가 있긴하지만 이건아니지
제동 거리만봐도 60km 이하라는거 알 수 있는데 ...
참고로 시속 60km로 달릴때 급제동하면 제동거리는 약 35m 정도 나옵니다 ..
100km/h 일때 그정도고 운동에너지는 속도 제곱에 비례하기때문에 60%인 60km/h라면 100km/h일때 제동거리 35m의 36% 즉 12.6m 에서 멈춥니다
기록지 보면 이론하고 실제하고 거의 일치하죠?
잘 모르면 말을 맙시다 ㅋㅋ
조심성 없고 노출이 심한 옷을 입은 피해자도
잘못이 있군요~
한타임 쉬면서 생각좀 하고 글씁시다
Suv는 저속에서 아동과 사고가나면 뒤로 자빠지면서 뇌진탕으로 사망할수있는차종.
그상황에서 두보행자는 차가오는방향을 확인후 건널려는 노력만했더라면 이런사고는 일어나지않았을겁니다.
SUV차량 과속안했구요. 제동거리보면 알수있습니다.
그리고 야간인데ㅋㅋㅋ
보라니 2명의 친구인가?
청와대 청원입니다. 무단횡단에 관한 법 개정이 필요합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213388?page=11
이건무슨 신명나는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는가
운전자는 전방주시태만 정도 봅니다
운전자가 딴짓을 했다면 브레이크 못밟았을겁니다.
운전자 블렉박스 있을테니 확인하겠죠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라!!
심플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법은 정의로운 개개인의 보호를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라 사회의 보존과 안녕을 위해
탄생하였고 그 결과 되도록 정의를 보호하는게 사회안녕에 유리하기에 정의를 보호하는 겁니다.
이번 쌍촌동 무단횡단 사고는, 두 여성이 유서를 써놓고 차량에 뛰어들지 않은이상 운전자가 가해자가 됩니다.
법적으로는 차량이라는 우월한 교통수단에 탄 사람 (강자) 와 보행자 (약자)의 충돌에서 사회안녕을 지키기 위해서는
강자에게 책임을 돌리는게 합리적이기 때문입니다. 정의로운 우리의 이성과 도덕관념은 무단횡단자가 잘못한거라고
판단하지만, 사회의 존속을 위하는 법이라는 존재는 강자에게 더 강한 책임감을 요구해야 사고율이 줄어든다는
합리적인 판단으로 비록 당사자는 억울하겠지만 사고의 발생을 줄이는게 사회적 측면에서는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하는거죠.
이건 세금도 더 많이내는 사회적 강자인 부자와 권력자가 상대적으로 사회에 대한 공헌도가 더 낮은 일반인보다
더 높은 도덕성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는 인식과 일맥상통합니다.
따라서 운전자들도 자신의 경제적상황이나 사회적 지위가 비록 평균보다 낮다고 할지라도
사람대 사람의 관계는 누구나 평등하기에... 차량을 타면 도로상에서는 강자가 되며 더 크고 튼튼한 차일수록 강자가되고
더 작은차 이륜차 보행자에게 상대적인 강자이기때문에 약자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운전해야
법에게 빅엿을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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