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영상 보면,브레이크 풀리자 마자 핸들 각도가 왼쪽으로 조절이 된거 보면, 운전자가 있었다는게 분명하고,차량이 내려오는 시점부터 검은 옷을 입은 분이 달리기 시작한것도 이상하고, 급하게 달려온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외치는게
핸들인지 아들 아들 하는거 같은데... 스스로 풀렸다고 보기엔 억지 같은데요? 분명
누군가에게 뭐라고 이야기 합니다. 즉. 차량안에 누군가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주차해논 차량이
파킹 브레이크가 풀려서 스스로 내려 오는대 차를 두드리며 멈추라고 이야기 한다??
너무 억지 아닙니까?
그래도 안다치셔서 다행입니다
보상잘받으시길 응원합니다
핸들인지 아들 아들 하는거 같은데... 스스로 풀렸다고 보기엔 억지 같은데요? 분명
누군가에게 뭐라고 이야기 합니다. 즉. 차량안에 누군가 있었다고 봐야겠지요 주차해논 차량이
파킹 브레이크가 풀려서 스스로 내려 오는대 차를 두드리며 멈추라고 이야기 한다??
너무 억지 아닙니까?
다급히 달려오고 안돼안돼 ..문두들기는 안타까운 영상으로 보이는데..
당시 경찰도왔었고 사고파악도했는데
경찰이 거짓말합니까? 이분은자녀가 딸만둘이십니다
빈차를 두드리면서 머라고 말하는거에요??
자세히 들어보세요
안돼 3번 외치십니다
처음에 안돼 안돼 조금후에 한번더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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