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져야 하는게 맞습니다.단, 안전벨트 유무에 따라 안터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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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사고도 아님..앞차 차고가 높아 앞차 아래들어갔다 나오면서 앞차가빼면서 범퍼가 뜯긴거지 터질만한 충격 아님
큰사고도 아님..앞차 차고가 높아 앞차 아래들어갔다 나오면서 앞차가빼면서 범퍼가 뜯긴거지 터질만한 충격 아님
사망사고를 줄이기위한 장치입니다
차량설명서에도 벨트안할지 안터질수있다고되어있고
벨트없이 터졌을땐 탑승자가 다칠위험이 있음
사고에따라 다르지만
밀고들어오는거나
구르거나 죽을만큼의 사고가아닌이상 그 다지 효과는 없습니다
왜냐 안전벨트가있기때문이죠
북미에 의무장착인 5세대 에어백은
벨트안메도 터지게되어 있습니다.
그럴려고만든 5세대입니다.
5세대 의무장착은 북미 캐나다 외 몇개없습니다.
님이냐 복잡하게 써 놓으 셨네요
안전벨트 안 매면 속도에 따라 터질수 안터질수 있습니다
외부적인 요건에 따라 달라진다는 거죠
제가 연구원 입니까??
현기에.물어보세요
말꼬리 잡는건 상관 없지만
내가 현기 관계자도 아니고 에어백 개발자도 아니고
개발자 연구진 들이 말한거 전달한거 뿐이오
님은 모른척 그만 하시죠
물론 그때 에어백도 터졌습니다
안터진다가아니라
제 생각에 운전석에 한하여 그 설명서는 책임 회피같습니다
더큰 부상 유발할수도있고
화상의 위험도있습니다.
그리고 에어백은 사망사고를 줄이기위해 탄생한게 에어백입니다
그럼 안터진다로 해야지 굳이 ~할로 쓸 필요있나요.
님한테 따지는건 아니지만 댓글 달으실수록 앞뒤가 안맞아지고 있으세요.
휀더가 안먹어들어간걸로 봤을때 그렇게까지 큰 충격은 아니고
본넷이 밀려올라간걸로 볼때 트럭밑부분으로 파고 들어가지 않았을까 추측됩니다.
물론 큰 사고는 아닙니다만...
양 사이드 접합부(라이트 아래) 밀리는것( 꽝)
은 천지차이 입니다..
가운데는 밤바 레일,판넬,라디에타,엔진,엔진뒤측 충격흡수 공간만 다섯군데 에요...
양 사이드 는 공간 자체가 없어 충격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충격량과 G센서가 반응합니다.
측면 압력센서와 G센서는 차가 도는 측면 충돌시 그 충격량을 계산해서 커튼및 측면 에어백 작동 여부만 결정합니다.
정면 충돌은 사진에 올려져 있는 센서 두개로 판단합니다.
그럼 사고사진에서 라이트가 제자리를 이탈할 정도의 충격을 먹었나요?..
적어도 아래 링크에 있는 에셈 처럼..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501747
라이트가 아작이 났으면 안터진거 뭐라하는거 이해는 하겟으나 레일 꺾인걸로 봐서
전봇대 나 가로수 들이박은거 마냥 중앙만 뾰족하게 휘었는데 센서가 충분히 충격량을 전달받았다 생각하시나요?
그 글 쓰신분도 이해를 못하시는거 같더군요 본인차가 현기차 아니고 르노차라 터졌다 라고 쓰고 싶었던 거죠 그럼 차사고날때 가만이 서있는 차가 더 많이 망가지고 달려오는 차가 덜 망가지는 건 ..ㅋㅋ
본인차 폐차 싼타페 범퍼만 교환 ㅋㅋㅋㅋ
완전히 아작난걸로 보이는데요.
센스에.충격이.기해졌다고 터지는게 아닌걸 님도 아시잖아요??
즉 일차추돌때 충돌가속도가 에어백 터지는 조건에 미흡
대부분 트럭 밑으로 들어갈때 이런 현상이 일어나죠
차주분은 여론몰이 해서 위안이나 삼으실여구 하는거구요
안전벨트 미착용일 확률을 높게 보는게 제 요지입니다.
근데 문제는 시속 50km/h 이하였냐... 이건데 앞 차가 트럭인지 뭔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시속 50에서 저정도 함몰은 발생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확실치 않지요. 저도 시속 50에서 갑툭튀 앞차를 받아본 경험에 의한 판단만 있기 때문에..
여자분들 특성상.. 핸들과 상당히 가깝게 시트조정하고. 머리도 핸들 가까이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이거 가까우면 벨트 메더라도 핸들에 부딧칠 확률도 높고.
설령 에어백이 터진다 해도. 에어백과 헤드레스트 간격이 쫍아 목에 치명상을 입을수도 있습니다.
여러모로 신체구조가 안된다고 또는 불안하다는 이유로 가깝게 않는건 좀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니
이글 보시는 분들도 옆지기 님들 또는 부모님들 운전할때 시트 조정하는거 잘 보고 교육들 하세요.
단 센서의 위치는 모든 회사 공히 레퍼런스가 존재해서 회사별로 특출나게 전개 조건이 다른 케이스는 없습니다.
다만 전봇대 같은 작은 물체를 충돌 할 경우에는 에어백이 전개가 안되고요.
또 가속도 센서가 사고를 판단하기 때문에 물리적으로 가속도가 적게 측정 되어서 충격 센서가 감지를 해도 전개가 안 되는 경우도 있죠.
결론적으로 에어백은 기술적으로 지속적으로 보완해도 근본적으로 물리 법칙과의 쌈질이라 절대 완벽한 전개 조건이 있을 수 없어요.
무조건 시트벨트를 하는 게 좋다는 뜻이죠.
외장재가 박살 난 정도를 보고 에어백 전개 유무를 따질 수 없어요. 요즘 나오는 차들(특히 유럽과 한국 버전)은 보행자 충돌 안전성도 준수 해야해서 전면 외장재는 거의 걸쳐 놓는 수준이라 사람 손으로 뜯겨 나올 정도죠.
즉 아주 작은 사고만 나도 수리비 대박에 와장창 박살 나도록 '일부러' 설계해 놓은 거죠.
그냥 현기에어백 스위치.만들어달라고 하세요
그냥 빡 하고 박는거랑
밀려 들어가는거랑
어느것이 충격이.클꺼 같습니까???
그리고 에어백이 순간 빡 하고 벽이나 차를 박을때 터져서 순간 충격을.줄여 사상을 줄이는거지
차가 틈.사이로 낑기는 사고
빡이 아닌 푸우욱 사고시 에어백 터지면 더 큰.부상이 올수 있음
에어백 작동 원리만 봐도
차가 강헌 충격을 받아서 그 충격으로 인함 장약이 터져서 에어백이 터지는거지
어 사고낫네 어 어 점점 밀고 들어오네 야 지금 터티려 이게 아님
폐차장 가면 대부분 사고차들 에어백 거의.다 터져 들어옴 앞대가리 밀린건 거의다 ...
충돌가속도가 안나와서 암 터진걸 왜 저한테 따지시나요
직접적인 충돌 후 그 이후 충돌로 에어백 터짐 더 다쳐요
이해 못하세요???
걍 넘어가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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