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버지 차라 제가 블박을 확보 못했습니다.
오늘 지하철 공사장 주변 운전중 일차로로 서행 운전중 상대방차가 제 차가 차선을 끼어들었다고 생각 되었는지 수번 크락션을 울리길래 차선이 하나로 줄어드는 구간에 들어스면서 서행하며 혹시 차에 이상이 있어서 크락션울렸는지 잠시 부드럽게 정차후 거울로 뒤만슥슥 보고 바로 출발했는데 이게 더 시발점이 되서 뒷차량이 저보고 일부러 차세웠다고 보복운전이라고 하는데 맞나요? 제가 앞에 달리고 있었고 공사구간 40미만 달리다 삼초? 정차했는데 급정거 보복운전 성립이 되는지요? 자꾸 크락션 울려서 신경쓰이고 짜증났는데....
경찰분들이 너무 무섭게 이야기하셔서 ㅠㅜ
보는 내가 부끄럽네
보는 내가 부끄럽네
시도때도없이 스는데 어떻함?
(진지하게)운동하면 됩니다.
(현실적)컴퓨터앞으로... 해결
이 부분이 핵심ㅋ
정말 그랬다면 길가에 세우지 달리는 찻길 복판에 세우겠습니까
참 구라 창의적이지 못하네...
어디서 개구라을......ㅡㅡ
뭔 잘가다가 멈춰서 확인한대??
보복운전 구속된데요
뒷차는 난폭운전...
영상을 올리면 반전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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