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 올란도 불켜게 만든다고 1차로 정속주행한거 사과 드립니다.
어제 남해고속도로 오면서 스텔스 차량을 두 대나 만났습니다.
한 대는 스타렉스인데 앞으로 추월해서 제 차 등화를 다 꺼버리니까 자기도 얼마안가 놀라서 전조등 키더군요
근데 진영 휴게소 지나자 마자 만난 올란도 한 대는
진짜 뒤에서 쌍라이트 날리고 앞에서 불을 꺼버려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네요???
신고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불을 켜게만 만들고 신고는 안하려구요
담부터는 잘하겠지요?
근데 어떻게 이렇게 오랫동안 앞에서 불켜라고 신호를 주는데에도 모를까요?
나중에 키는거 보면 알고 있다는건데
그냥 오토라이트에 두면 자동으로 켜지는걸 왜 수동으로 해가지고
어두운데도 라이트를 안켤까요?
눈이 얼마나 좋길래 전조등도 안켜고 다닐까요. 안보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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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남한테 차를 맡기는 경우, 남이 라이트를 꺼버리면 그런 경우가 많더군요.
본인은 오토에 맞춰져 있는 줄 알고 그냥 몰고 나감..그리고 모름..
벨트/전조등/핸들높낮이/의자위치
이정도는 기본으로 출발하기전에 해야됨
기본도 안하는데 면허증 주는거 보면 ....
우리나라도 독일처럼 면허시험 바껴야됨!
디자이너 개망나니 예 중에 하나는 구형에쿠스 정지등입니다. LED로 잔뜩 처박아놔서 뒷차량에게 완전 개씨발민폐를 끼쳤죠. 디자이너가 똘아이면 타 운전자들이 고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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