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8일 오후 4시50분경 문래동에서 일어난 사고 입니다.
신호대기 서있다가 출발하는데 옆에 탄 집사람이 완전 놀래서 저도 덩달아 놀랬었네요.
소리가 너무 커서 소리는 지워서 올립니다.
직좌신호가 있는곳이고 제가 있는쪽 신호가 나기 전 건너편이 신호 있을때니 트럭운전자분 신호위반은 아닙니다.
자전거가 그 큰 교차로를 생각없이 가로질러 가다가 아차싶어 멈추는듯 한데 트럭운전자분이 이를 못봇것같은데..
일처리 합리적으로 잘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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