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주지말라 부탁드렸는데...
베스트 보내주셔서 와이프에게 먼저 얘기했습니다.ㅎㅎㅎ
그냥 그시간에 왜 나갔냐는 말만하고 뭐..딱히 별말없었네요.
애태우고 위험하게 그러지말라는분이 많으셨는데
천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위험한상황이거나 도움이 될수있다면 몸이 먼저 가는것을..
그러다 제가 다치고 제 가족이 다친들 누가 손가락짓한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영상은 수면카시트도전중 실패의 길로 가게된 계기입니다.
사건은 1시발생...결국 아들은 2시30분에 잤습니다.
막판 터널내 실선변경으로 꼬투리 잡으실까 미리 말씀드립니다.
룸미러로 소나타차량이 너무 빠른듯하여 차선 살짝막아서 속도줄이게끔한것이니..
이또한 욕하신다면 달게 받겠나이다...
광고 다 봐도 안되고 어떻게 해야 됩니까?
창 다시 작게 하고 스킵 누름 됩니다
저도 짜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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