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제명의 차량이 2대이고 동일증권으로 묶은 상태예요..
근데 최근 사고가 났는데 보험처리할때 48만원이고 현금으로 처리시 38만원으로 얘기중인데요..
여지껏 무사고였는데 이럴경우 어떻게 처리하는게 좋을까요..
보험 할증 부분과 보험료 할인금을 따져봤을때 어떤게 나은 방법인지 판단이 안서네요..ㅠㅠ
참고로 1대는 14년식 suv로 보험료 40만원정도 납부하고 있고 사고난 차량은 00년식 승용차로 보험료 38만원정도 납부하고 있었어요..
고수분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200만원 까지는 할증이 되지 않고.. 3년간.. 할인이 묶이는데요
이미 최대치로 할인을 받고 계신듯 해서... 어차피 할인은 묶여도 상관없다고 보면...
보험처리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다만.. 차 후에.. 다른 사고와 겹치면 할증이 될 수 있으나... 그래봐야...
어차피 큰 돈 아니니까.. 보험처리가 맞을 듯..
최악의 경우.. 이번 사고로 인한... 수리비를 나중에라도 입금하면.. 되니까요..
00년식입니다
사고처리만 하고 보험료부분에 대해서는 알수없다네요
할인유예되거나 소액이라도 할증되는 사람 많습니다.
보험사는 손해보는짓 안합니다 보험료로 다시 뜯어갑니다.
차가 1대면 몰라도 2대면 둘다 오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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