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te.com/view/20180619n29603
하지만 중앙선을 침범해서 추월하던 도중에 사고가 일어난 탓에 구급대원들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구급차는 비상시 신호 위반을 할 수 있지만, 신호 위반을 하다 사고가 났을 경우 면책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ㅡㅡ ;;
미국 등 선진국의 경우, 구급차와 부딪힌 사고 차량은 사고 원인을 불문하고 일반 차량에 그 책임을 100% 물게 한다. 구조 활동은 가능한 가장 신속하게 일어나야 한다는 국가적 합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충격이 크시겠네요..
환자 이송차량에 비키지 않는 차들은 벌금 왕창 먹여서.. 안비킬 수 없게하고
사고가 났을때는
상대과실이 1%라도 있다면.. 100% 책임을 묻는 걸로 바꾸면...
가장 합리적이 아닐까 싶네요....
이건 정말.. 바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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