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눈팅만하고있는 회원입니다.
아침에 있던상황이 도통이해가안되서 보배형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시골촌놈이 서울온지 얼마안되어 지리는 왼만해선 거의 초행길이기에
네비말잘들으며 차선안내판 신호위반등 주변항상 주시하며 다니고있습니다
아침업무차 네비대로 이동하며 길음동에서 나오던 길이었습니다.
상황은 정릉역 삼거리에서 성실여대 방면으로 좌회전이었는데요.
천천히서행하며 신호지난후 위에표지판에
좌회전은 1차선 안내문구보고 뒤에차량확인및 깜빡이키며
제대로진입하였습니다. 앞에가던 다마스도 그렇게붙었던걸로 보이네요.
문제는 삼거리에서 폰을꺼내어 제가지날때쯤촬영을하더군요??
분명 좌회전 하기전 여러면 상황을보아도 끼어들기단속구간이란 안내표시도없었고
흰점선 구간에서 진입하였습니다.
무었보다 제가나온골목에서 좌회전을하려면 고가도로밑으로 차량들이오던
1차로구간은 들어갈 길조차없었고요.
이런상황이면 고지서왔을때 이의제기가 될까요?
아침도로상황을 계속 떠올려봐도 제가잘못한부분이 없는거같아서 그럽니다..
모범수신호 하시는분들이라
상시는아닌거같습니다..ㅠ
아마 팔아파서 촬영안하다 신호바껴서 촬영을 다시 했을꺼 같네요.
제가1차선진입할땐 뒤에차가 멀리있더라구요.
저는 아무경고문도없고 위에1차선 안내표지판 보자마자 점선차선병경이고 해서... 날러오면 정말억울해서 이의제기할생각입니다..ㅠㅠ
저 상황에서 블박차는 영상으로 몇초 정도에 좌측차선으로 이동해야 신고 안당하는 건가요?
영상 시작하고 4초 정도에 미리 좌측으로 들어갔어야 하는 건가요?
삼양동쪽으로 좌회전 하려면 더 일찍 들어가는게 맞습니다.
화면 2초정도 북악터널 글씨나오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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