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진차량(A)은 약 2~30미터 전쯤부터 우측 차선변경 깜빡이 넣고 옆차선의 차량보내고 2차선에서 3차선으로 진입시도
소도로 우회전 차량(B)은 3차선에서 달리는차량만 보내고 (2차선에서 달리는 차량이 안보였을수도있음) 우회전시도
A차량의 뒷쪽 타이어부근에 박았습니다.
과실이 어떻게 나올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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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진차선변경차랑과 우회전차량(소도로)의 접촉사고[5]조회 804 | 추천 0 | 2018.06.20 (수)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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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담당 경찰관이 하는 이야기는, 무조건 직진 우선이기 때문에 우회전 하려는 차가 가해자라고 하더군요.
물론 우회전 차는 저 차가 차로변경을 할지 어떻게 아냐. 맨끝차로에 차가 안와서 우회전 했으니 상대방이 가해자라고 우겼는데, 어쨌든 결론적으로는 우회전 하는 차가 무조건 주의해서 가야 한다고 합니다.
과실비율은 보통 8대2 ~7대3 정도지만, 상대방이 차로변경을 하였기 때문에 상대방 과실이 더 나올거 같네요.
영상을 보지 못해서 그림만 보고 제 의견을 말씀드린겁니다.
저런식의 운전으로 여태 사고가 안났으면 참 운이 좋으신거임.
이번일을 계기로 제발 미리미리 차선을 바꾸시든지 아니면 교차로좀 지나고 차선변경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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