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711214639177?s=tv_news
= 상 략 =
[신성용/실선 구간 끼어들기 사고 피해자 : "(보험사에서) 주행 중의 사고는 '10대 0이 없다, 무조건
과실이 조금이라도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주장해서 그 부분에 대해 억울한 부분이 있어서..."]
앞으로는 이처럼 피해자가 예측할 수 없는 5개 사고 유형을 100% 가해자 잘못으로 인정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쌍방 과실로 인정되면 피해자의 보험료도 할증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최근 4년간 관련 민원은 8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 하 략 =
하나씩 하나씩... '정상화'가 되어가는듯 합니다.
그럼 보험이 그간 얼마나 해 먹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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